사회당 기관지

[사회당 기관지] 세계는 지금 ‘징병제 폐지’ 바람

[사회당 기관지] 세계는 지금 ‘징병제 폐지’ 바람

세계적으로 징병제 폐지 바람이 불고 있다. 각 국가의 병역제도는 안보환경과 역사적 배경에 따라 각기 다르지만 크게 징병제와 모병제로 구분된다. 징병제는 국민개병(皆兵)의 원칙에 따라 개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국가가 병역의무를 강제로 부과하는 것이며, 모병제는 개인의 자유 의사에 따라 국가와 계약관계를 맺는 것. 현재 대표적인 징병제 국가는 이스라엘, 북한 등이며 유럽 선진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징병제를 폐지 또는 완화해가는 추세이다. 독일의 경우 징병제를 채택하고 있으나 통일 이후 18개월에서 10개월로 현역 복무기간을 줄여왔다. 또한 올해 초부터 정치권 내에서 징병제 폐지와 관련한 열띤 공방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정당이 징병제의 단계적 폐지와 축소에 동의하고 있다. 녹색당이 징병제 폐지를 계속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야당인 자민당이 징병제 폐지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동조하고 있어 징병제 폐지가 속력을 내지 않겠느냐는 관측이다. 러시아는 지난 3월 징병제를 모병제로 바꾸는, 완전한 직업군인제 전환 계획을 승인했다. 현재 120만 명의 군 병력을 100만 명 수준으로 감축하는 개혁을 펼치고 있는 러시아는 병력 수를 줄이는 대신, 장비 현대화 비중을 높이는 것을 핵심적인 과제로 삼고 있다. 프랑스와

[사회당 기관지] 미술, 시대의 부름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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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미술가 임옥상

[사회당 기관지] 열사를 두 번 죽이는 인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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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노점상 이덕인

[사회당 기관지] “리프트 타다 죽느니 전철에 깔려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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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동권연대 철로 점거 현장

[사회당 기관지] 태풍에 울고 ‘보상’에 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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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예비비 1조원 대 제자리 … 예산 확보로 피해보상 현실화해야

[사회당 기관지] 재해대책 예산은 없고, 기금은 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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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대책 예산이 별도로 편성되지 않아 매년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예비비에서 집행되고 있어 지원 수준이 예산확보 정도나 정치적 분위기에 따라 연도별로 편차가 있다” [농업재해대책의 방향(2002년)], 최경환(한국농촌경제연구원) 매년 수 만 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나라에 재해대책 예산이 없다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일본 정부가 지난 해 약 30조원의 재해관련 예산을 편성한데 반해, 우리 정부는 별도의 재해대책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다. 위 지적대로 매년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1년 정부 예산의 1% 수준에서 비축해 놓은 예비비에서 끌어다 쓴다. 올해 책정된 예비비는 1조3,000억 원. 이중 태풍 라마순과 8월 집중호우 복구로 1조89억원, 태풍 루사 긴급지원비로 1,500억원을 지출해 현재는 2,000억원도 남지 않은 상태다. 루사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6일 현재 이미 4조원을 넘었다. 보통 피해 복구는 재산피해액의 1.5∼2배에 달한다는 점에 비춰보면 최소 6조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당연히 ‘예산이 부족하다’. 정부는 각 부처에서 올해 예산 중 쓰지 않고 남은 불용액을 재해복구비로 전용하고, 그래도 모자라는 돈은 추가경정예산(추경예산)에서 배정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할 계획이다. 자연재해 피해액은 98년 1조5,815억원으로 1조원 대를 처음 돌파했고 2001년에도 1조2,561억원을

[사회당 기관지] “생색내기 보상에 농민이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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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중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부장 인터뷰

[사회당 기관지] “수해보다 보험이 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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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울리는 농작물 재해보험

[사회당 기관지] 사상최악의 수해 – 천재(天災)냐 인재(人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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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과 부실공사가 부른 비극

[사회당 기관지] “장마가 언제야?” 지구온난화가 홍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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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났다는 데 왜 이렇게 비가 많이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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