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반갑지 않은 사람들. 여느 사람 같았으면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방안에서 새해 소망을 가슴에 품었을 2000년 12월 31일, ‘동지’들과 함께 농성장에서 새해를 맞은 사람들이 그들이다.
새해부터 정치권이 일손을 서로 빌려주고 있다. 민주당이 집권여당으로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자민련에게 국회의원 3명을 주었다. 자민련에게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도록 사람을 거래하여 도와주고 있다. 이는 명백한 인신매매다.
얼마 전부터 안티천리안 사이트가 ‘안티 DJ' 사이트로 전환하여 운영되고 있다. http://myhome.dreamx.net/freenet2000). 개인정보유출을 비롯하여 천리안의 오랜 문제점들을 지적하여 9월에 오픈한 사이트다. 오픈하면서 ‘현 김대중 정부의 실정을 보다 상세히 알려 반김대중 사이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오늘 저녁에 있었던 '최촌마을에서의 크리스마스 이브'! 우리 모두에게 영원히 잊지못할 자리가 되었습니다. 구호도 외치고 재밌는 율동도 하고 아저씨들은 옛날 노래를 부르시고...^^ 이후 케잌을 자르고 선물을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남양주서 형사들이 "잠깐만 이야기해보자!
마흔 여덟이 뭐가 많은가? 하하. 필요에 의해 배웠다. 아들놈 컴퓨터 학원에 보내놨더니 배우는 건 별로 없고 오락만 하고 있길래 컴퓨터를 사 줄 테니 집에서 공부하라고 했다. 집에 컴퓨터가 들어오고 나서는 아들놈보다 내가 더 재미를 느꼈다.
대우자동차노동조합은 12월 22∼23일 상경투쟁을 벌인다. 청년진보당을 비롯한 각계 진보적 사회단체들은 "대우자동차 부실-비리 책임자 처벌과 해외매각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를 구성, 노동자를 죽이는 구조조정 정책을 중단하게 할 것이다. 또한 대우자동차 노동자들과 부품-협력업체 노동자들은 김우중 구속- 해외도피재산 환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소수의 지식인과 노동운동 상층에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안이라,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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