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

허울뿐인 대책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진짜 열쇠를 열자, 사회공공성 강화로 평등을!

허울뿐인 대책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진짜 열쇠를 열자, 사회공공성 강화로 평등을!

이렇듯 사회 공공성 투쟁은 기후재난 피해의 불평등을 완화하면서 지속불가능한 생산-소비 체제에 맞서는 방식으로 필수 사회서비스 영역을 재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후정의운동과 긴밀히 맞닿아 있다.

\”사회서비스 시장화 즉각 중단하라!\”

\”사회서비스 시장화 즉각 중단하라!\”

사회서비스시장화저지공대위 등은 \"사회서비스 분야의 시장 중심 기조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이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저임금 비정규직을 대거 양산할 것\"이라면서 \"이명박 정부와 복지부는 시장화를 가속화하며 이용자와 노동자의 권리를 말살하고 있다\"라고 규탄했다.

돌봄노동자는 누가 돌보나?

돌봄노동자는 누가 돌보나?

지금까지 돌봄노동자는 오랜 시간동안 ‘보이지 않는 유령’처럼 누군가의 삶을 돌보며 살아왔다. 돌봄노동자의 노동으로 누군가는 생활을 이어갔지만, 정작 돌봄노동자의 생활은 갈수록 쪼들리고, 불안정해졌다.

이정희, “정부의 일자리 창출, ‘양’에만 치중”

이정희, “정부의 일자리 창출, ‘양’에만 치중”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이 정부의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일자리의 ‘질’보다 ‘양’에만 치중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철폐연대-참세상 기획: 비정규직 10년 전망] 어떻게 비정규직을 모을 수 있을까

[철폐연대-참세상 기획: 비정규직 10년 전망] 어떻게 비정규직을 모을 수 있을까

김혜진 철폐연대 대표는 “이들 사회서비스 노동자들과 비공식부문 노동자들을 조직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면 기존의 전통적 방식의 노조 조직화 구조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면서 “무엇으로 조직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조직이 가능한가가 중요하다”고 고민을 던졌다.

\”병원은 어차피 다 영리가 목적\”

\”병원은 어차피 다 영리가 목적\”

구본진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은 \'영리병원 허용\' 문제에 대해 \"병원은 어차피 다 영리 목적이고, 의사들이 자선사업 하는 것 아니다. 다만 \'영리\'라고 할 때 투자한 것에 대한 배당수익만 보장해주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서비스, 양보다 질이 먼저

사회서비스, 양보다 질이 먼저

공공노조 부설 사회공공연구소는 9일 연구보고서 ‘사회서비스 시장화 전략의 문제와 대안 모색’에서 정부의 사회서비스 일자리 정책을 비판했다.

정부 \’영리병원\’ 본격 여론몰이

정부 \’영리병원\’ 본격 여론몰이

정부가 촛불정국 때문에 주춤했던 \'의료민영화\' 작업에 다시 탄력을 붙이고 있다. 정부는 최근 잇따라 의료산업 관련 토론회를 열어 영리병원 허용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등 의료·교육 부문 민영화를 위한 본격 여론몰이에 나섰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사회서비스 확충 요구, 무엇이 필요한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사회서비스 확충 요구, 무엇이 필요한가

현재의 경제위기에 대한 시민운동, 민중운동 진영의 요구안이 제출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부문에서의 일자리 창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생민주국민회의(준), 민주노총, 진보신당 등은 공공부문에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로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영세상인 비정규직 등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향상을 통한 소비 확대 및 생산 확대’, ‘보편적 복지국가로의 사회구조 전환’ 등 각 단위별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에 담는 의미는 다양하다. 아래에서 살펴보겠지만 사회서비스는 우리가 요구하지 않더라고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따라서 우리의 대안은 얼마만큼의 재정을 들여 몇 십만 개의 일자리를 어떤 임금 수준으로 창출할 것인지를 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무엇을 근거로 왜 공적 영역에서 사회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제기하지 못한 채 일자리 창출 담론에 그친다면 일자리로서의 사회서비스는 언제든 축소될 수 있다. 시장 활성화 전략 하에 추진되고 있는 현행 사회서비스 제도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현실에 기반을 둔 구체적인 요구안 마련을 통해 어떤 사회서비스 제도와 일자리를 만들 것인지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또 전민중의 보편적 권리이자 여성의 권리로서 보육, 간병, 노인 돌봄의 공적 책임을 사회적으로 인식시킬 수 있어야 한다.

“비정규직 정규직화로 경제위기 극복”

“비정규직 정규직화로 경제위기 극복”

민주노총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통한 내수경제 활성화”를 경제위기 극복 대안으로 제시하고 나섰다.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과는 정반대의 제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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