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

\”MB 사회복지의 본질은 시장화\”

\”MB 사회복지의 본질은 시장화\”

김종건 동서대 교수는 이명박 정부가 내세우는 \'능동적 복지\'에 대해 \"본질은 시장화에 있다\"고 단언했다. 그러나 김 교수는 \"이명박 정부는 \'능동적 복지\'를 얘기하며, 표면적으로는 시장화를 언급하지 않는다\"며 \"대신 보다 교묘하고 치밀한 방법으로 시장화를 추진하고 있고, 여기에는 세 가지 담론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동자민중의 희생을 담보로 한 불안한 노후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동자민중의 희생을 담보로 한 불안한 노후

나이 들어서도 건강하게 사는 것, 노후 걱정 없이 살아가는 것은 모든 국민의 바램이자 권리다. 그러나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인해 빈곤이 심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프고 늙는 것에 대해 더욱 큰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러한 사회적 불안은 정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몫이다. 그러나 현재 제도는 미래사회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개인에게 전가하며, 국가와 사회가 책임지지 않고 오히려 노인요양서비스를 시장화시켜 국민들의 권리와 요양노동자들의 희생을 담보로 하고 있다. 서비스 수혜를 직접 받게 될 노인도, 당장 보험료를 내게 될 국민도,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노동자도, 그 어느 누구도 진정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이름뿐인 제도를 원하지 않는다. 실제로 전 국민이 보편적으로 혜택을 누리고 노인들이 행복한 노후를 맞으며, 종사 노동자들이 노동의 보람을 키워가는 요양제도를 상상해보라. 그것은 정부의 일방적인 법 시행이 아니라, 전 국민과 요양노동자의 투쟁을 통해서만 쟁취할 수 있다. 늙으신 부모님 걱정, 나의 노후가 걱정이라면 더 이상 정부에 내 불안한 노후를 설계하도록 맡겨두지 말자.

민주노총 150만 일자리 창출 계획에 대한 우려

민주노총 150만 일자리 창출 계획에 대한 우려

민주노총은 2008년 비정규직 요구안 중 150만(공공서비스, 노동시간 단축)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제시하였다. 특히 정부 주도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간병, 보육 등 공공부문복지서비스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구체적인 확보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일터] [07/12월/칼럼] 바우처사업을 통해 본 사회서비스 시장화전략의 문제점

[일터] [07/12월/칼럼] 바우처사업을 통해 본 사회서비스 시장화전략의 문제점

“예전에는 차상위 계층을 중심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받았지만, 거의 신청자가 없다보니까 현재는 거의 아무런 제한이 없는 편이예요. 자기 소유의 집을 가지고 있어도, 노인분들끼리만 살고 있으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또 현재는 차상위까지는 본인부담금 50%가 감면되었지만, 36,000원이 부담스럽거나 이런 제도 자체의 홍보도 잘되지 않아서, 실제 필요하고 절실한 사람에게 혜택이 가고 있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성북지역 A기관 바우처사업 담당자 심00씨 “하루에 세 시간씩 이렇게 뛰어봤자 받는 돈이 만팔천 원이야. 차비 제하면 남는 게 없어. 이동시간이나 이동비용 같은 거는 포함이 안 되는 거니까. 그런데다가 욕심내서 여러 군데 뛰려고 해도 이동거리 계산하고 어쩌고 나면 하루에 두 군데 밖에 못가. 6시간밖에 할 수가 없겠더라고. 작정하고 많이 다녀서 서너 군데 다닌다고 해도, 차비, 밥값 제하고 나면 그게 몇 푼이 되겠어? 점심도 길에서 사먹어야 해. 이 사람들이 부자면 밥이라도 얻어 먹겠지만 서비스 받는 사람들이 차상위층들이라, 솔직히 이 사람들은 기초생활수급자보다 더 어려운 사람도 많아. 집은 돈암동인데 월곡동으로 일하러 가야하니까 차편이 안 좋아서 두 세 번 씩 버스를 갈아타야

[한장의정치] 어차피 고갈될 운명이라면 미래를 위한 종잣돈으로 활용하자

[한장의정치] 어차피 고갈될 운명이라면 미래를 위한 종잣돈으로 활용하자

우리 사회 구성원은 65세 이상이 되면 먹고 살아갈 방편으로 자식에게 기대거나, 얼마 안되지만 자기 몸뚱아리 굴려서 입에 풀칠하거나, 젊어서 벌었던 돈을 조금씩 깍아 먹거나 하면서 살아간다.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재테크니 뭐니 하면서 미리 준비를 했던 이들은 그나마 여유있는 삶을 살아간다.

13개 단체, \’보육·간병 등 시장화\’ 공동 대응키로

13개 단체, \’보육·간병 등 시장화\’ 공동 대응키로

가속화되고 있는 간병, 보육, 장애인 활동보조인 서비스 등 사회서비스 분야의 시장화에 맞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빈곤사회연대 등 노동사회단체로 구성된 사회서비스시장화저지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사회서비스공대위)가 공식 발족한 것.

사회서비스 사업 시행 6개월… 점수는 낙제점

사회서비스 사업 시행 6개월… 점수는 낙제점

사회서비스가 돈으로 주어지거나, 빈부격차에 따라 차등적으로 서비스를 받는 게 아니라 누구든 공평하게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현실은 그나마 있던 건강보험도 후퇴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정부가 계속 덮어씌우기 하는 왜곡된 사회복지정책

환자-보호자도, 간병노동자도 설 자리 없는 간병서비스제도

환자-보호자도, 간병노동자도 설 자리 없는 간병서비스제도

노무현 정부의 간병제도화 시도에는 위와 같이 환자와 국민, 간병노동자 모두가 이득을 볼 수 있는 길이 없다. 모두가 희생될 수밖에 없는 정부의 간병‘시장화’를 택할 것인가, 모두가 생명과 미래를 보장받을 간병‘공공성’을 택할 것인가.

활동보조서비스, 노동자·장애인 권리 보장 함께 가야

활동보조서비스, 노동자·장애인 권리 보장 함께 가야

제대로 된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제도 쟁취를 위한 투쟁은 비단 장애 당사자들의 몫으로만 남겨질 것이 아니라 보다 넓게 확장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만 비로서 사회서비스 제도는 정부의 기만적이고 시혜적인 대책이 아닌, 노동자

사회공공성 후퇴시키는 바우처 사업

사회공공성 후퇴시키는 바우처 사업

정부는 바우처를 통한 사회서비스 시장화를 중단하고 사회복지분야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된다. 특히, 가장 우선적으로 사회서비스 제공 공적인프라 확충과 공적체계에서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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