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운동

파업 노동자, 시민과 함께 용산으로…”윤석열, 우리가 끌어내리자”

파업 노동자, 시민과 함께 용산으로…”윤석열, 우리가 끌어내리자”

5일 저녁, 파업에 나선 노동자들과 시민들이 다시 광장에서 만났다. 촛불을 밝힌 노동자와 시민들은 "우리가 윤석열을 끌어 내리자"며 용산으로 향했다. 이들은 "범법자 윤석열, 지금 당장 체포하라", 계엄에 동조하고 탄핵에 반대하는 "국민의 힘도 해체하라"고 함께 외쳤다.

연대, 우리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것

연대, 우리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것

역사를 돌아보면, 연대는 기본적으로 사회적 차원에서 모든 선한 것을 이끌어왔다. 우리가 지금 기념하거나 당연하게 여기는 모든 사회적 진보는 사람들이 연대의 유대를 구축하고 자신들의 사회적 조건을 변화시키기 위해 싸웠기 때문에 가능했다.

위기의 시대, 더 많은 민중의 힘이 필요하다

위기의 시대, 더 많은 민중의 힘이 필요하다

대중운동의 물결의 정점이 지나가면, 대부분의 신규 참여자들은 떠나버리고, 그 순간의 약속은 대부분 사라진다. 그렇다면 운동이 이러한 귀중한 신규 참여자의 물결을 장기적 참여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중 훈련'이 중요한 답을 제공한다. 우리는 운동이 정점의 순간의 힘을 더 잘 활용하고 지속하며, 그 에너지를 장기적인 조직화 주기로 전환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를 위한 방법을 체계화하려 했고, 대중 훈련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빠르게 깨달았다.

퇴진하면 만사형통? NO! 체제가 낳은 모순들에 맞선 체제전환운동으로 나아가자

퇴진하면 만사형통? NO! 체제가 낳은 모순들에 맞선 체제전환운동으로 나아가자

곳곳에서 벌어지는 민중들의 투쟁을 단순하게 ‘윤석열이 퇴진해야 하는 이유’로 수렴시키고 만다면, 사회운동 스스로 체제의 모순 안에 머무르게 만든다. 불평등과 민주주의 위협 등에 맞선 불복종이 그저 ‘윤석열 퇴진’ 구호에서만 멈춘다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번갈아 대권을 장악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지 못한다.

22대 총선이 노동자정치에 던지는 질문 그리고 과제

22대 총선이 노동자정치에 던지는 질문 그리고 과제

22대 총선에서 드러난 노동자정치의 위기는 진보정당과 민주노총 모두에서 나타났다. 진보정당운동은 실패로 한 시기를 마감했고, 민주노총은 보수양당 지지 행위 금지라는 정치방침이 무력화되었다. 이는 현 노동자정치의 위기 극복은 진보정당-민주노조운동 중 하나만의 혁신만으로는 가능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부조리한 세상 날리는 ‘소셜펀치’ 후원액 1억 돌파

부조리한 세상 날리는 ‘소셜펀치’ 후원액 1억 돌파

사회운동을 위한 온라인 후원 플랫폼 ‘소셜펀치(www.socialfunch.org)’가 26일까지 총 3천238명이 후원해 누적 후원액 1억 원을 돌파했다.

일본 원전반대 시위, 도쿄에서 1만 5천여명 참여

일본 원전반대 시위, 도쿄에서 1만 5천여명 참여

10일 도쿄 고엔지역 인근에서 원자력발전 반대를 호소하는 집회와 행진이 벌어졌다. 문화공연 등을 진행하는 그룹 “아마추어의 반란”이 제안해 트위터와 인터넷 등에서 정보가 퍼지면서 폭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주최측은 이날 참가자가 1만 5천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참세상 책방] 거대한 운동에서 차이의 운동들로!

[참세상 책방] 거대한 운동에서 차이의 운동들로!

이 책은 대만과 필리핀, 타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의 민주화 과정에서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한 사회운동이 어떻게 변화·분화되고 재구성되었는지를 알아보고 그 의미와 전망을 분석하고 있다.

총연맹 혁신의 화두는 \’사회운동\’

총연맹 혁신의 화두는 \’사회운동\’

1월 28일 대의원 대회가 이제 코 앞이다. 대의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올바른 지도부를, 그리고 그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치단결된 투쟁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부활한 대만의 \’추투(秋鬥)\’

부활한 대만의 \’추투(秋鬥)\’

11월 22일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37개 사회운동 그룹들, 1천 여 명의 참가자들은 기업 지배와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에 저항하는 전통적인 연중 행사인 노동자 대회, 즉 \'추투\'에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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