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운동

인권영화, 세상을 움직이는 힘

인권영화, 세상을 움직이는 힘

사회운동은 사람답게 사는 세상으로 사회를 바꾸는 것이자 동시에 사람을 바꾸는 것이다. 제도와 정책이 아무리 바뀌어도 사람이 바뀌지 않고는, 또한 사람들의 열망이 모여 바꾸어 낸 것이 아니고서는 오래가기 힘들다.

사회운동, 노무현의 그림자에 안녕을

사회운동, 노무현의 그림자에 안녕을

하지만 공짜 점심은 없다. 그것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치의 요구는 “노무현을 죽인 이명박 물러가라”다. 그곳의 분노는 노무현을 죽였다는 것 외에, 다른 이유를 알지 못한다.

노동운동포럼, 노동자 사회운동단체 건설 제안

노동운동포럼, 노동자 사회운동단체 건설 제안

지난 16-17일에 열린 소통/연대/변혁 노동운동포럼에서 주최측은 \'사회변혁적 노동운동의 전략과 실천방안\'을 토론하고, 노동운동포럼을 \'노동자 사회운동 네트워크\'로 강화하는 한편 \'노동자 사회운동단체\' 건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진보 포퓰리즘과 상호 파괴적 분열을 넘어서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진보 포퓰리즘과 상호 파괴적 분열을 넘어서자

이러한 상황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정치 자체, 즉 계급 형성과 계급 투쟁의 곤란이다. 따라서 사회운동의 복구와 재형성이 과제가 된다. 신당파의 자주파 비판이 잘못된 것은 자주파가 잘한 일이 있기 때문이 아니다. 대중은 민주노동당(혹은 민주노총)의 혁신보다는 그것에 대한 거부와 이탈이라는 반정치적 정서를 분출했는데 이러한 폭발을 진보적이고 대안적인 방향으로 이끌기보다는 그것을 부추기고, 편승하고, 악화한 것이 신당파의 착각이고 오류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종 노심당이라고 불리는 진보신당은 총선 결과에 따라 또 다른 이탈과 분열을 재연할 우려가 크다.

차베스, \”사회운동 스스로 정치세력 돼야\”

차베스, \”사회운동 스스로 정치세력 돼야\”

외부적으로는 베네수엘라공산당(PCV)와 모두를위한조국(PPT) 등은 베네수엘라통합사회당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거부해 왔고, 내부적으로는 570만 명이 넘는 당원 수에도 불구하고 지난 12월 개헌 국민투표에서 패배하는 등 베네수엘라통합사회당의 길은 순탄치 않았다.

[액트] [액트48호-이슈]무지개 너머,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다

[액트] [액트48호-이슈]무지개 너머,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다

차별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조장하는 차별금지법안이 통과되려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4년간의 준비 끝에 입법권고했던 차별금지법안이 일부 보수 기독교계와 재계의 반발로 알맹이가 쏙 빠진 채 지난 12월 4일 국무회의 심의를 통과하였다. 이와 같은 시대착오적인 사태를 알리고 올바른 법안 제정 및 반차별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인권 운동계의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호 액트에서는 이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소수자차별저지긴급행동의 미디어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민주노동당 득표율 높이기가 아니라 사회운동의 재건이 과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민주노동당 득표율 높이기가 아니라 사회운동의 재건이 과제다

한국 경제의 장기 불황이라는 위기에 대하여 신자유주의적 개혁을 지속하는 것 외에는 체계적 대안이 부재한 가운데,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가 하는 진정한 쟁점은 가려진 채, 각 세력이 ‘경제성장을 이끌 책임 있는 세력’, ‘한반도 평화체제의 완성과 남북 경협 확대를 주도할 세력’으로 자신을 표상하며 허구적으로 대립하는 구도 안에서, 민중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세력 또한 이들이 설치한 논점 안에서 자신의 입장을 표출하기를 주문받는다. 또한 선거 전반을 지배하는 여론조사와 각 정치세력의 이념과 정책에 관한 토론과 논쟁이 아닌 후보 간 지지율 경쟁을 마치 스포츠경기처럼 중계해 대는 언론은, 지배 세력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무조건적 반대’로 몰아세우며 ‘대안과 비전을 제시해야 책임 있는 정치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경제 성장의 혜택을 서민에게’, ‘평화통일을 넘어 코리아 연방공화국으로’와 같은 형태로 제출된 민주노동당의 정책 공약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지배 세력과는 차별성을 드러내면서도 집권 가능성이 있는 세력으로서의 표상을 획득하려는 시도로 파악된다. 그러나 확인되다시피 개혁세력의 몰락의 후과는 민주노동당을 거점으로 하는 진보세력에 대한 지지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고 있으며, ‘좌파 정권’의 무능과 실정을 공격하는 보수적 선동과 성장주의가 안정화에 대한 대중적 열망을 흡수하고 있다. 이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잇는 개혁세력이 97년 이래 경제위기의 고통 아래 형성된 체제에 대한 대중적 불만을 자신에 대한 지지로 전환하는 데에 활용해 왔던 보수-개혁 대립구도가 더 이상 유효하게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며, 더욱 근본적으로는 노무현 정권 등장 이래 만개한 인민주의적 정치행태로 개인의 권리를 위한 집단적 운동이자 사회적 갈등의 대표 과정으로서 정치가 위기에 빠져있음을 의미한다. 하여 개혁세력의 공백을 ‘진보주의’를 통해 장악한다는 전략은 현실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을 결여한 의지의 표현일 따름이다. 대중 스스로 자신의 삶을 구성하는 경제 위기의 원인에 대한 적합한 인식을 확보하고 이를 집단적인 행동을 통해 지양하고자 나설 때 부르주아 정치의 위기를 넘어서는 민중의 정치적 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필요한 것은 지배계급이 설치해 놓은 논쟁 구도 안에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자신의 표상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틀을 깨고 지배 계급 스스로도 대안이 없는 위기의 실체를 가감 없이 드러냄과 동시에, 이를 지양하기 위한 행동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그러한 행동에 동참하면서 실종된 정치를 복원해내는 것이다.

[인권오름] “노동운동, 정의의 무기로 부활하라!”

[인권오름] “노동운동, 정의의 무기로 부활하라!”

노동운동이 자본의 개발 사업으로 얻는 임금인상과 고용안정이라는 자기 이익 때문에 생태문제에 침묵한다면 노동운동은 이익집단의 운동일 뿐, 사회변화를 이끄는 운동으로 대중에게 인정받고 수용되지 못할 것이다.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사회운동과 정치운동, ‘환상의 커플’ 될까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사회운동과 정치운동, ‘환상의 커플’ 될까

가깝고도 먼 거리에 있는 사회운동과 정치운동이 만났다. 1일 ‘사회운동과 정치운동’ 워크숍은 사회운동과 정치운동의 연대와 상호 발전을 위해 한걸음 다가서는 시도였다.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급소를 드러내며 만났다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급소를 드러내며 만났다

이 토론에서 얼마나 솔직한 얘기들이 오고가느냐에 따라 이후 모든 열쇠말 토론의 분위기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의 비중이다. 3시간 넘게 토론장을 자리를 지킨 300여명의 의심장한 표정과 낮게 깔린 토론의 분위기를 고려할 때 시작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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