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대화

파병은 없다는 대통령, 청해부대 강화는 고심 중이다

파병은 없다는 대통령, 청해부대 강화는 고심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100분 회견에서 “전쟁 파병은 없다”고 못 박으면서 아덴만의 청해부대를 강화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고, 그 두 문장 사이의 거리를 오늘의 심층이 잰다. 민주노총의 6년 만의 사회적 대화 참여 결정과 내부 논란, 3년 만에 돌아온 공무직위원회, 성매매처벌법 집중행동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짧은안 : “전쟁 파병은 없다”는 말과 청해부대 강화 검토 사이의 거리, 그리고 6년 만에 노사정 테이블에 앉는 민주노총의 안팎을 오늘의 심층이 짚는다.

‘들어가서 막자’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참여…6년 만의 결정에 내부 논란

‘들어가서 막자’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참여…6년 만의 결정에 내부 논란

민주노총이 정부가 제안한 ‘메가특구 특별법’ 노동특례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했다. 다만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상설 사회적 교섭기구 참여 문제는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10월 초 대의원대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원포인트 대화와 사회적 교섭기구 참여를 분리해 결정한 셈이다.

삼성 직원 절반의 야근수당, ‘가보지 않은 길’이 지운다

삼성 직원 절반의 야근수당, ‘가보지 않은 길’이 지운다

메가특구 노동특례를 두고 정부가 ‘사회적 대화’를 제안했지만 법안은 이달 먼저 나오고, 소득으로 따지면 삼성전자 직원 절반이 주 52시간 예외에 든다. 세브란스 노조파괴 10년 만의 유죄 확정, 코레일 자회사 총파업 예고, 서울 버스 파업 전야와 울산 공영제, 윤용근 의원의 ‘미프진=마약’ 발언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비루했던 ‘사회적 합의주의’ 30년

비루했던 ‘사회적 합의주의’ 30년

민주노총이 9월 3일 중앙위원회에서 ‘국회 사회적 대화’ 참여를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보도자료에서 “1999년 외환위기 당시 노사정위원회에서 탈퇴한 이후 처음”이라고 했다. 하지만 민주노총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권 시기에도 형식만 달랐을 뿐 사회적 합의 구도에 참여해 왔다.

민주노총 “노사정 대화 진전 없지만 계속하겠다”

민주노총 “노사정 대화 진전 없지만 계속하겠다”

김명환 위원장은 23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노사정 대화 브리핑을 열고 “노사정 대화 실제 내용에 진전은 없다”면서도 “어쨌든 지난 2차 대표자회의에서 6월 말까지는 사회적 대화 합의안을 만들자는데 모두 동의했다. 진전 없다고 판단해도 6월 말까지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노총, 교섭전략특위 설치 시도…좌파진영 반발

민주노총, 교섭전략특위 설치 시도…좌파진영 반발

민주노총 집행부가 오는 24일 중앙위원회에서 교섭전략특위 설치 안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노동계 좌파진영에서 “교섭전략특위는 새로운 경로의 사회적 대화”라며 “민주노총은 교섭틀 추진이 아니라 총파업 실질화에 힘을 쏟아야 한다”며 반발했다.

노동계 좌파진영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 저지 총력”

노동계 좌파진영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 저지 총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 의지를 피력한 가운데, 노동계 좌파 그룹들이 한데 모여 민주노총의 경사노위 참여를 저지하고 투쟁을 확대하자는 결의를 밝혔다.

한겨레‧경향마저…경사노위 불발에 민주노총 때리기

한겨레‧경향마저…경사노위 불발에 민주노총 때리기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주류 종합일간지들이 민주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를 압박하고 나섰다. 특히 경향신문은 민주노총을 ‘집단이기주의’라며 노골적으로 비난, 노동자의 분노를 사고 있다.

양대노총, 사회적대화 공동대응 확인

양대노총, 사회적대화 공동대응 확인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을 비롯한 신임 지도부가 12일 한국노총을 방문했다. 양대노총은 간담회를 통해 사회적 대화에 공동 대응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양대노총은 간담회 후 공동브리핑을 통해 “사회적대화 관련 양 노총이 함께 대응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공동으로 지속해서 소통하며 노력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민주노총, ‘노정교섭’으로 현안 해결 공감

고용노동부-민주노총, ‘노정교섭’으로 현안 해결 공감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7일 오후 2시 취임 후 처음으로 민주노총을 방문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과 민주노총의 첫 면담 자리는 지속적인 노정교섭을 통해 노동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것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