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당원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어디가 사회주의자인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당혹해 하는 기색이다. “싫어하는 지도자에게 사회주의자의 딱지를 부치는 것을 그만 두라”고 호소하고 있다.
김세균 서울대 교수는 만약 헌법 제1조가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공화국이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자본에 있고, 대한민국의 권력은 자본으로부터 나온다고 돼 있다면 사회주의 운동은 이적행위가 맞다.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기 때문에 체제를 변화 시키려는 모든 운동은 존중받아야 한다”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은 28일 “대안세계화운동과 한국의 대안이념”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동교동 린나이(Rinnai) 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 학술대회는 크게 3부 토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노위는 이날 창립총회를 통해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건설 △노동자권력(대체권력) 수립 △사회주의 관점에서 여성, 소수자, 생태문제 등 정치원칙과 사업계획을 확정한 후 본격적인 사회주의정치활동을 펼칠 것을 결의했다.
“어떻게 하면 대중적이면서도 좌파적일 수 있느냐 하는 브라질 좌파의 오랜 딜레마”를 놓고 놀라울 정도로 상이한 분석들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 딜레마는 물론 전세계 좌파에 공통된 것이고, 지금까지도 마찬가지다.
실업을 체계적으로 없앨 수 있도록 산업 각 분야의 주당 노동시간이 법적으로 축소되어야만 합니다. 동시에 최저 임금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확정되어서 노동자들의 구매력이 생산력 증가와 같은 속도로 맞춰져야 합니다.
“휼레트가 음악으로 남긴 위대한 유산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정의, 평등, 사랑, 존경이 넘치는 더 좋은 세상이 가능하다는 영감을 불러 일으킨 것이었다”.
‘잘 사는 법’은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정부가 실현시키고자 하는 삶의 모델이다. 이 모델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길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다양한 원주민 지역 문화의 기본원리를 취합하는 것이다.
21세기 사회주의의 근본적인 차이는 대중이 정치의 주역으로 등장했다는 거다. 사회주의는 오로지 대다수의 민중이 사회 건설의 주역이 될 때만 가능하다. 20세기에 존재했던 사회주의는 국가의 완전한 통제하에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법을 만드는 과정이었다. 그에 비해 우리들은 현재 훨씬 더 제한적인 조건하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있다.
사회운동과 정당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사회운동을 포괄해야 한다. 정당-사회운동간을 잇는 하나의 거대한 전선체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해나가야 할 일들 중에 하나인데 사실 아주 까다로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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