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싱글맘, 애정 씨의 필리핀 나들이

싱글맘, 애정 씨의 필리핀 나들이

그녀의 남편은 삼성반도체 1라인 설비엔지니어였던 동료 황민웅씨. 1997년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 입사했다. 그러나 2004년 10월 남편은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하늘이 무너진다’는 표현도 부족했다.

촛불소녀와 소년의 미래, 죽음의 일터

촛불소녀와 소년의 미래, 죽음의 일터

7월 2일은 소위 노동보건운동을 한다는 사람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날이다. 우리나라 노동보건운동의 시작이라고 할 만한 사건인 문송면군이 사망한 지 20년이 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영등포구 양평동의 온도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던 문송면군은 16살의 나이에 수은중독으로 사망했다.

죽어서 투사가 된 사람

죽어서 투사가 된 사람

삼성반도체 백혈병사망노동자 고 황유미씨 추모제가 지난 3월 6일 삼성본관 앞에서 열렸다.

\”반도체 제조업체 실태조사, 공정하게 이뤄져야\”

\”반도체 제조업체 실태조사, 공정하게 이뤄져야\”

\"국가를 먹여 살리는 산업이라는 이유로 모든 것이 영업 비밀에 쌓인 반도체 산업, 게다가 한국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초일류 기업 삼성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피해 당사자들에게 남은 것은 무력감과 분노, 그리고 막대한 병원비\"

백혈병 대책위, \’기자 사칭\’ 삼성반도체에 소송

백혈병 대책위, \’기자 사칭\’ 삼성반도체에 소송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와 고 황유미 씨의 부친 황상기 씨를 비롯해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책위원회 관계자 9명은 25일 수원지방법원에 일인당 3백만 원, 총 2천7백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냈다.

삼성직원, 심지어 기자 사칭까지

삼성직원, 심지어 기자 사칭까지

11월 20일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정문 앞에서 삼성전자반도체 집단백혈병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기자를 사칭하며 집회 내내 사진촬영을 했던 삼성직원이 기자회견 참가자들에게 붙잡혔다. 그는 자신을 기자라 사칭하며 사진을 촬영, 기자회견장에 계속 상주했다. 그러던 중 신원을 의심하던 참가자가 해당 언론사에 신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자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고, 그 사람은 \’김부장\’이라는 사람에 의해 고용된 알바생이라 변명했으나 이 역시 거짓임을 자백했다. 그는 백혈병으로 얼마전 작고하신 고 황유미씨를 안다고 말하며, 자신이 삼성직원임을 밝혔다.

[또 하나의 왕국, 삼성] 삼성 직원, 기자 사칭하며 채증하다 덜미

[또 하나의 왕국, 삼성] 삼성 직원, 기자 사칭하며 채증하다 덜미

이 직원은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소속을 묻자 \'뉴시스 객원기자\'라고 답했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뉴시스 기자들의 추궁으로, 삼성반도체 총무부 직원 박모 씨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하나의 왕국, 삼성] \’삼성반도체 백혈병 진상규명\’ 대책위 발족

[또 하나의 왕국, 삼성] \’삼성반도체 백혈병 진상규명\’ 대책위 발족

2003년에 입사한 황유미 씨는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3라인 디퓨전 공정 3베이에서 일하다 2005년 6월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숨졌다. 같은 공정에서 일하던 이모 씨는 2006년 6월에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두 달 만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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