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31일)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75명의 특별사면, 감형, 복권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 중에 김성환 위원장이 포함된 것이다. 이지경 포항건설노조 위원장도 석방되었으며, 김지태 대추리 이장도 사면 대상에 포함되었다.
<마이클 클레이튼>에서도 부자관계의 사랑과 연대는 확인된다. 그러나 그들이 보여주는 상호존중과 사랑은 그 빛깔과 향기가 전혀 다르다. 마이클이 보여주는 아버지의 전범은 이건희 회장의 탈법과 부정, 회유와 협박의 전천후 양상과는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이다. 아버지다운 아버지 마이클은 아들이 아들답기를 바라는 마음을 소박하게 전달할 뿐이다.
대한변협이 삼성 비자금 의혹 수사 특별검사로 추천한 3인(정홍원 전 연수원장, 고영주 전 남부지검장, 조준웅 전 인천지검장)에 대해 사제단과 민변, 참여연대 등이 크게 반발했다.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가 제기한 삼성 비자금 조성 관련 의혹들이 하나 둘 사실로 밝혀지고 있어 주목된다.금융당국은 김 변호사 명의로 계설된 우리은행과 굿모닝신한증권 등에 대해 현장검사를 진행한 결과 개설된 4개의 계좌 모두 불법 개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심상정 의원은 “삼성이 계좌조회 사실을 숨기기 위해 암호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삼성이 차명계좌를 관리하면서 계좌사고 또는 직원들의 횡령 여부 등을 감시하기 위해 이같은 방식으로 불법조회를 자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박영선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이 7일 “김용철 변호사가 갖고 있는 것과 비슷한 삼성 로비 명단을 2005년 입수해 갖고 있다”며 “폭로하고 싶었지만 저명인사들 이름이 너무 많아 나라가 창피해질 수 있을 것 같아 참았다”고 전했다.
삼성그룹 불법비자금 규탄, 노동탄압 중단을 위한 민주노총 2차 결의대회가 삼성본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 마무리에 삼성비리공화국이라는 현판 화형식을 갖었다.
삼성그룹 불법비자금 규탄, 노동탄압 중단을 위한 민주노총 2차 결의대회가 삼성본관 앞에서 열렸다.
민주노총은 12월7일 오후 2시, 남대문 삼성본관 앞에서 삼성그룹 불법비자금 규탄 이건희 구속 비리후보 사퇴 노동탄압 중단 민주노조 건설을 위한 민주노총 2차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를 마친 노동자들은 삼성본관앞에서 \’삼성비리공화국\’이라는 현판 화형식을 진행했다. 그러나 삼성 경비원들이 소화기를 뿌리며 화형식을 막자 노동자들은 계란으로 응수했다.
김용철 변호사(전 삼상그룹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의 폭로로 다시 제기되고 있는 삼성상용차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민주노동당이 당시 삼성상용차 이학수(현 삼성그룹 부회장), 양승우 감사와 김무 대표이사 등 3인을 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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