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시각 다른분석] 함께가요 , 삼성으로?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08회 2부 시작하겠습니다. 삼성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건으로 지난 2005년 2월 구속돼 3년2개월의 실형을 받고 영등포교도소에 수감 중인 삼성 일반노조 위원장 김성환씨가 지난 2월 엠네스티 양심수로 선정되었습니다. 국내 1위 기업 삼성의 또 다른 면을 알게 되는 일이었습니다. 또 지난 3월 9일엔 이건희 회장이 말한 4,5년 뒤 위기설을 언론들이 대서특필 했었는데요. 위기설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삼성의 영향력을 다시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 탄압과, 반면에 대한민국대표 브랜드라는 깔끔하고 자신감 차있는 이미지는 , 얼핏 혼란스럽기까지 합니다. 삼성을 어떤 시각으로 볼 수 있을지 오늘 다른 시각 다른 분석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영상 함께 보시죠. 하주영/ 오늘은 박하순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박하순 소장님 모시고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박하순/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네 안녕하세요. ‘한국 글로벌 기업 대표주자’는 삼성이라는 말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긍할 정도로 삼성이라는 그룹, 정말 크기도 참 큰데요, 실제로 삼성 그룹에 속한 기업은 어느 정도나 되나요?① (계열사 및 하도급 업체 등을 포괄하는 그룹 규모) ↓ 자막/ 국내 산업 대부분에 삼성 그룹과 계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