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돈이면 모든 게 해결된다?!

돈이면 모든 게 해결된다?!

‘국민께 사죄를 드리며’ 8000억을 내놓는다면서, 뭘 사죄하겠단 얘기는 없다. 8000억으로 모든 문제를 싸그리싹 쓸어 버리겠다는 생각.

[월간평화연대] 삼성, 더 이상의 면죄부는 없다!

[월간평화연대] 삼성, 더 이상의 면죄부는 없다!

권력 유착과, 불법과 탈법으로 얼룩진 재벌의 세습, 지배구조의 재생산은 기업의 투명한 경영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따라서 현 사회 지배구조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X파일은 완전히 공개되어야 하며, 이를 발판으로 법체계의 근간까지 흔들고 있는 삼성 공화국의 재생산 고리를 완전히 끊어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월간평화연대] 사회권력과 인권

[월간평화연대] 사회권력과 인권

비정상적으로 사회권력화된 기업과 이로 인한 인권침해의 문제는 인권운동이 시급히 고민해야 할 주제중의 하나이다. 특히 교묘한 노동통제와 불법적인 감시로 인해, 노동자들이 자신의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권마저 위협당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기업감시운동을 넘어서는 기업에 대한 인권적 통제노력은 하루가 급한 듯하다.

[다산인권] 필요할 땐 ‘가족’, 아닐 땐 ‘소모품’

[다산인권] 필요할 땐 ‘가족’, 아닐 땐 ‘소모품’

삼성코닝수원사업장이 제조업라인을 폐쇄하면서 대대적인 정리해고를 강행하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삼성코닝수원사업장에서 도급형식으로 일하고 있는 삼신주식회사 소속 노동자들은 삼성코닝측에서 일방적으로 지난 10월9일자로 브라운관 전면유리검사공정인 KO3라인을 폐쇄조치하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빼앗겼다. 삼신측은 KO3라인에서 일하던 33명 비정규직노동자들에게 명예퇴직을 강요하면서 정리해고를 진행하고 있다. 사측은 지난 24일 오후5시까지 명예퇴직을 신청하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했고, 이에 반발한 28명의 사원증을 빼앗고, 삼성코닝으로의 출근을 저지하고 있다. 이에 노동자들은 25일부터 삼성코닝 앞 정문 앞에서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항의하고 있다. 거리로 내쫓긴 이들 노동자들의 대다수는 길게는 22년째 삼성에서 일했으며, 삼성코닝 정규직으로 입사했다가 지난 98년 IMF 이후 삼성측에서 인건비 절감을 내세워 제조라인을 대대적으로 분사시키면서 비정규직노동자로 전락했다. 이들은 “어떠한 보상도 없이 비정규직으로 전환하고 4년동안 시급을 동결하는 등 월급을 대폭 삭감하더니, 이제와서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며 라인을 폐쇄하고 하루아침에 내쫓는 삼성측의 행태에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면서 “삼성의 노동자 탄압에 대해 익히 들어왔지만, 정말 이렇게 비열하게 노동자들을 짓밟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면서 울분을 토했다. 노동자들은 “삼성이 우리를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그리고 이제는 해고자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이 분노하는 것은

[다산인권] (돈귀신) 神돈

[다산인권] (돈귀신) 神돈

삼성바로보기문화제 2005 ‘삼성, 됐거덩’ 삼성의 불온한 지배를 거부하는, 즐거운 연대의 마당입니다. 난장, 전시회, 문화제가 하루종일 펼쳐집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05. 10. 29(토) 낮2시∼밤 9시30분 장소: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주최: 삼성바로보기문화제조직위원회 (031-213-2105)

[다산인권] 삼성공장투쟁순례단, 지역 돌면서 삼성의 실체 알려내

[다산인권] 삼성공장투쟁순례단, 지역 돌면서 삼성의 실체 알려내

이번 주는 그 어느 때보다도 삼성의 실체를 바로 알고, 삼성이 지배하는 사회를 더 이상 용인하지 않겠다는 물결이 세차게 일렁이는 역사적인 한 주가 될 것이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삼성의 실체를 알려내기 위해 삼성해고자, 이마트수지점 노조원, 인권활동가들로 구성된 삼성공장투쟁순례단이 지난 24일 서울 삼성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적인 투어에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순례단에 참여하고 있는 이마트 용인수지점 노동조합 최옥화분회장은“아무 것도 모르던 주부 사원이었던 나를, 거리에서 싸우는 투사가 되도록 만든 것은 신세계 이마트의 노동탄압”이라며, “삼성과 신세계 이마트의 무노조 경영이 노동자들에게 가한 인권유린의 중대한 잘못을 알려내기 위해 투어에 나선다”고 말했다. 삼성SDI 해고자 송수근씨 역시 “무노조로 인한 삼성의 경영으로 수많은 노동자들이 무권리상태에 빠져있다”면서 “삼성의 성공은 노동자와 함께 가야만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삼성공장투쟁순례단은 참석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거제를 향해 출발했다. 6시간 남짓한 다소 먼 여정이었지만, 순례단은 거제에 도착해 저녁 6시부터 중심가에서 거리 선전전을 진행했다. 선전전을 마친 순례단은 거제 대우 조선, 거제 삼성 중공업 노동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재 우리 사회에서 삼성공화국을

“이제, 삼성은 그만!”

“이제, 삼성은 그만!”

"예술가는 무직자다",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노조 못 만든다", "죽은 사람의 핸드폰까지 이용해서라도 도청하라"..... 삼성이 남긴 수많은 명언들이다. 거대한 삼성제국에 반기를 든 사람들이 "삼성, 됐거덩!"을 외치고 나섰다.

우여곡절 끝에 이건희 회장 국감 증인 채택,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이건희 회장 국감 증인 채택,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국회 재경위가 이건희 삼성 회장을 국감 증인으로 결국은 채택했다. 그러나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이건희 회장이 국감 기간에 귀국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

삼성 헌소사건, 헌재출신이 변호하고 삼성출신이 판결 맡고

삼성 헌소사건, 헌재출신이 변호하고 삼성출신이 판결 맡고

삼성이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을 헌재재판관 출신 변호사가 변호하고 판결은 삼성고문 출신 헌재소장이 맡고 있는 기막힌 현실이 헌재에 대한 법사위 국감에서 드러났다.

이건희 삼성 회장 돌연 출국, 국감증인신청 노력 허사로 돌아갈 듯

이건희 삼성 회장 돌연 출국, 국감증인신청 노력 허사로 돌아갈 듯

이건희 삼성 회장이 약 1주일 전 ‘정밀진단’을 목적으로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건희 회장이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해 텍사스 소재의 MD앤더슨 병원에서 폐암 정밀진단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2000년 이 병원에서 폐암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삼성측은 이건희 회장의 출국이 순수하게 치료목적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각은 상당히 따갑다. 삼성 X파일 사건이 다시 재점화 되면서 이건희 회장에 대한 검찰 소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치료도 아니고 진단이 왠말이냐는 것이다. 한편 이건희 회장이 조기 귀국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점쳐져 이건희 회장을 국감 증인으로 출석시키려던 일부 의원들은 닭 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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