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열린 민주노총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김영훈 위원장은 ‘민주당과 계급연합하지 않겠다’ 하고 말했다. “상설연대체는 민주당 및 신자유주의 세력과 연대연합하지 않겠다. 우리에게 계급연합은 농민들과의 연합뿐이다.”
1년 넘게 건설논의를 끌어오던 민중운동진영의 상설 공동투쟁체(상설공투체)가 내년 중반에는 실체를 드러낼 전망이다.
신자유주의를 앞세운 초국적자본의 공세가 어느 한 계급이나 계층에만 국한되지 않는 만큼 노동자·농민·빈민 등 가장 억압받는 기층민중이 중심이 돼 단일한 투쟁전선을 시급히 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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