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호

철도노조가 어찌 이럴 수 있는가

철도노조가 어찌 이럴 수 있는가

엉터리 합의서에 서명한 철도노조 지도부는 서울역 농성을 외면하고 있다. 이 농성에는 서울차량 지부만 참여하고 있을 뿐 철도노조 8개 지방본부, 전국 140여 개 지부가 완전히 외면하고 있다. 극소수 활동가들이 이 승산없는 천막을 지키고 있다.

\”승무원 문제 일단락? 투쟁 안 끝났다\”

\”승무원 문제 일단락? 투쟁 안 끝났다\”

KTX승무원들은 \"법적인 판단으로 KTX승무원 정리해고 사태가 끝나는 게 아니\"라며 \"KTX승무원들이나 철도노조가 철도공사와 \'법적 판단을 구하고 그 결과에 따르자\'고 합의하거나 협의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KTX승무원, 자회사 간접고용 거부

KTX승무원, 자회사 간접고용 거부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은 줄곧 주장해왔듯 고공농성에 돌입하면서도 \"철도공사에 직접고용될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었다. \"자회사 취업을 알선해 주겠다\"는 철도공사의 입장과 관련해서도 장시간 토론을 벌였으나, 토론 끝에 투쟁을 선택한 이유인 \'직접고용\'을 포기할 수 없다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40미터 철탑 끝에 매달린 비정규직

40미터 철탑 끝에 매달린 비정규직

9월 10일, 서울역 앞 40미터 철탑에서 15일째 고공농성 중인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을 만났다. 이들은 1000일 가까이 정리해고 철회와 철도공사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장기간 투쟁을 벌여 오고 있다. 오미선 KTX승무지부 지부장을 비롯한 KTX승무원 2명, 장희천 새마을호 승무원 대표, 황상길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조직국장, 정규직 조합원 1명 등 5명은 서울역 부근 40여 미터 높이의 조명철탑 위에서 농성중이며, 직접고용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무기한 농성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고공농성 승무원들, \”더이상 갈 곳 없다\”

고공농성 승무원들, \”더이상 갈 곳 없다\”

정리해고 철회와 철도공사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장기간 투쟁을 벌여 온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이 오늘(27일) 새벽 5시를 기해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고공농성에 들어가며 낸 입장서를 통해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으며

노동운동의 성골, 진골, 천골

노동운동의 성골, 진골, 천골

4일 철도노조가 서울역에 있는 KTX 승무원 천막을 철거하라고 요청했다. 7월 5일 예정한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공동투쟁본부’ 발대식이 있으니 잠깐 철거하자는 것이다. 이유인즉 집회장소가 좁다는 것이다.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다.

KTX-새마을호 승무원 서울역 천막농성 돌입

KTX-새마을호 승무원 서울역 천막농성 돌입

지난 5월 초, 각각 투쟁 8백 일과 5백 일을 맞이하며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다시 투쟁에 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KTX와 새마을호 승무원들이 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역에 천막을 치고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정리해고 철회\"와 \"직접고용 쟁취\"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천막농성을 계속 한다는 입장이다.

8백 일, KTX승무원들의 세 번째 봄맞이

8백 일, KTX승무원들의 세 번째 봄맞이

\"8백 일이라는 시간을 싸웠는데 더이상 뭘 어떻게 싸우고 얼마나 더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하나, 이 시점에서 반드시 해결을 봐야 한다\" \"투쟁의 첫 날로 다시 돌아가서 시작하는 심정으로, 어쩌면 앞으로 더 힘들 수도 있는 시간을 잘 견뎌내자\"

힘들었던 겨울 지나 다시 투쟁 시작하는 KTX승무원

힘들었던 겨울 지나 다시 투쟁 시작하는 KTX승무원

\"지나는 빨간색 승무원 유니폼을 볼때마다 마음 속에서 무언가가 불끈불끈 솟아오르고, 이렇게 오래 파업했는데도 KTX 열차가 지나가는 걸 보면 아직 저기가 제 자리 같아요\"

KTX-새마을호 승무원, 철도공사 이사회에 호소

KTX-새마을호 승무원, 철도공사 이사회에 호소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은 호소문에서 \"24일 이사회에서 승무원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면서 \"그동안의 갈등을 씻고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이 철도공사에서 성실하게 일할 수 있도록 철도공사 경영진은 물론 사회 각계각층이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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