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은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체 구성이니만큼 구성과 운영이 보장된다면 문제 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며, 협의체에서 이뤄진 논의 결과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KTX열차승무지부와 새마을호승무원대책위원회는 \"투쟁 당사자가 빠진 협의절차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오늘 진행되고 있는 노동조합 회의에서 \"결국 투쟁 주체들(KTX-새마을호 승무원)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 노사는 합의문에서 \'노·사·공익\' 각 2인으로 구성된 6인의 협의체를 1주일 이내에 만들기로 했으며, 1개월 동안 KTX-새마을호 승무원 문제를 논의해 이의 결론에 따르기로 했다.
\"정권과 자본은 노동자들의 투쟁이 대투쟁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고 투쟁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더 이상 개별 사업장의 투쟁으로는 이런 총체적 탄압을 뚫고 승리할 수 없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이 24일 이철 철도공사 사장과 김천환 여객사업본부장의 퇴진투쟁과 관련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공고할 예정이다.
2005년 3월 1일 파업에 들어간 이래 100일, 200일, 300일, 1년, 그리고 500일. 점거하고 끌려나오고 연행되고 곡기를 끊으면서 투쟁하다 어느덧 \"날짜는 세지 말자\"고 약속했지만 벌써 500일이 됐다.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이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 지 7일째날인 7월9일 이들을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 각계인사 3,000인 선언이 있었다.
정리해고 철회와 직접고용 촉구를 요구하며 KTX와 새마을호 승무원 32명이 서울역 광장에서 집단 단식농성에 들어간 지 7일째인 9일, 노동, 여성, 종교, 교수, 법조, 언론, 정당, 학생 등 각계각층 주요인사 3천여 명의 공동 지지선언이 발표됐다.
한미 FTA 시대 우리에게 미래는 있는 것일까?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또다시 외주화로 일방적인 구조조정에 맞선 새마을호 승무원들의 저항과 투쟁. 그들의 현재는 우리에게 곧 닥칠 미래다
정리해고철회, 직접고용요구 관철시까지 단식 끝내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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