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20년 공사, 새만금 1년 만에 붕괴 위기

20년 공사, 새만금 1년 만에 붕괴 위기

20년 가까이 공사를 진행했고, 수많은 어민과 시민들이 반대했던 사업. 수억 경의 바닷생명들과 갯벌을 없앴던 새만금방조제가 준공 1년 만에 붕괴위기에 놓여있다는 사실을 MBC가 단독으로 보도하면서 새만금방조제의 허구적 믿음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시민건강보다 에어쇼가 우선?

시민건강보다 에어쇼가 우선?

2011 군산새만금에어쇼가 오는 8일에 열릴 예정인 가운데 군산미군기지 우리땅찾기 시민모임이 전투쇼 예산을 폐기하고 주민건강 역학조사 예산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군산시가 지난 5월 군산미군기지에서 발생한 환경오염 사고 은폐 관련 공식적 사과 한마디 받지 못한 채 미군기지친화사업인 전투쇼를 개최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새만금 타임캡슐, 그 후 10년을 기억하다

새만금 타임캡슐, 그 후 10년을 기억하다

31일 오전 서학동 성당에서는 \"10년의 기억과 기록, 새만금 타임캡슐 개봉 행사\"가 ‘새만금 타임캡슐을 여는 사람들(사람들)’의 주최로 진행됐다. 10년 전, 오늘은 김대중 정부가 잠시 중단됐던 새만금 사업을 식량안보와 국토확장을 앞세워 공사 재개를 선언하여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타임캡슐을 묻은 날이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새만금 차단으로 전세계 붉은 도요새 20% 감소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새만금 차단으로 전세계 붉은 도요새 20% 감소

2006년 새만금 방조제 물막이 완료로 많은 도요·물떼새 종이 가장 심각한 개체수 감소를 보였다. 특히 붉은어깨도요 Great Knot Calidris tenuirostris의 경우, 새만금 갯벌의 자연적인 조수의 차단으로 2006년-2008년 동안 전 지구상 붉은어깨도요 개체수가 20%이상 감소하였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새만금, 야욕과 탐욕과 어리석음이 낳은 사업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새만금, 야욕과 탐욕과 어리석음이 낳은 사업

수많은 양심적인 종교계와 국민들이 새만금갯벌과 바다를 생명과 평화, 조화의 땅이 되기를 기원해왔다. 하지만 일부 개발이익세력과 정치인들은 인간들의 탐욕과 어리석음을 앞세워 만경강과 동진강 하구갯벌을 죽음의 공간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는 것이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새만금 수질, 해수유통이 쉬운 해결책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새만금 수질, 해수유통이 쉬운 해결책

거의 실현 불가능한 계획을 제시하면서 담수화시키겠다고 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진실을 말하고 해수수유통을 전재로 한 계획안을 새롭게 제시해야 한다.

시화호에선 지금 무슨일이

시화호에선 지금 무슨일이

시화호 조력발전소와 갈대습지는 1996년 시화호 수질오염이 심각해지자 당해 7월에 환경부가 발표한 시화호 수질개선대책 중 하나로 계획이 추진됐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군산 미군기지, 무엇이 문제인가?

[평화누리통일누리] 군산 미군기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8월 19일 군산미군기지 정문 앞에서 작은 소동이 있었다. 한미연합 군사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던 군산평통사 회원들에게 기지 정문 앞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아주머니가 시위를 중단하라며 시비를 걸고 막대기로 피켓을 부수기까지 했다. 최근에는 많이 줄었지만 예전에는 기지주변 주민들의 집회 방해는 일상의 일이었다. 군산기지를 생활터전으로 삼아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에게 잦은 집회가 반가운 일일 수는 없다. 그런데 문제는 영업에 지장을 줄 정도로 집회가 있지도 않은 요즘도 기지주변 장사하는 사람들은 물론 주민들의 시선이 별로 호의적이지 않다는 데 있다. 1998년 군산공항 민간 활주로 이용료 인상에 반대하는 투쟁에서부터 시작된 군산기지운동이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군산시민은 물론 주민운동으로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노동조합, 농민회, 통일운동단체 등 이른바 진보적인 단체들도 관심과 참여 폭이 점점 줄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 그럴까?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원인은 군산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군산기지 현안을 깊이 있게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부족한 데 있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군산기지의 문제점과 당면 현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 여기서는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현안 발굴을 위한 기초작업으로 군산 미군기지는 어떤 곳이며, 당면한 문제는 무엇인지 부터 살펴보자!

[평화누리통일누리] 9월 회원모임 열려…

[평화누리통일누리] 9월 회원모임 열려…

들판에 벼들이 황금색으로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른 벼는 벌써 수확을 끝냈습니다. 아마도 이달이 다 가기 전에 마무리가 되겠지요. 수확 후에는 힘든 농사만큼이나 어려운 일들이 남아있습니다. 벼가 좋은 가격에 수매되어서 농민들의 한숨이 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김제·부안평통사(준) 회원모임은 9월 24일에 변산 운산리에서 살고 계신 양창인님 댁에서 치렀습니다. 모임 장소에 다소 우여곡절이 있어서 여러 번 변동이 있었지만 좋은 장소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10개월이나 걸쳐서 지은 흙집은 아늑하고 아담한 곳 이였습니다. 장소를 허락하시고 아직은 정식 회원이 아니지만 좋은 분들과 모여 통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양창인님께 감사드립니다. 곧 회원으로 가입하시고 함께 좋은 일들을 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이날은 미리 준비된 초대가 아니였는데도 몸에 좋은 현미밥과 직접 기르신 쌈 채소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양창인님은 손수 고기를 구워주시고 회의 내내 집중해서 통일에 관한 이야기를 경청하셨습니다. 다소 늦은 시간이고 바쁜 시절이라 회원들의 참석이 저조할거라 예상했는데 손은하 목사님 가정과 양창인님 부부 그리고 심성희님과 황승원님 김형예님과 처음으로 이춘섭 목사님 부부가 참석하시고 늘 수고 해 주시는 김판태 군산 사무국장님이 참석하셨습니다. 김영표님은 앞에서 걱정하듯 농민회일로 조금 늦게 오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이들까지 열네명이 모여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곧 회원가입이 가능하겠다는 회원들의 덕담도 오갔습니다. 먼저 식사를 마치고 유기농으로 재배한 양파를 수확해 내린 양파즙을 마시며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전북지역의 주요 사업과 일정에 대한 보고와 평통사 중앙의 진행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전북지역의 계획은 9월 29일 쌀값 보장 전북농민집회가 있습니다. 다음 달 10월 13일에는 부안아카데미 강좌가 부안 명인당에서 한반도 미래와 통일이란 주제로 잡혀있습니다. 주제가 통일에 관한 것인 만큼 참석 가능한 회원들이 참여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군산 에어쇼 규탄 기자회견이 10월 28일에 군산시청에서 있고 11월에는 김제부안평통사(준) 주최로 강연회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저런 계획들이 힘을 보태주면 새해에는 결성식을 치르고 조금 더 바쁘게 움직이는 지역 평통사가 될 것입니다. 이후 일정에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춘섭 (부안사회복지관 관장) 목사님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셨습니다.

미군, 군산 병참기지로 확장

미군, 군산 병참기지로 확장

애초 미군은 아파치 헬기 부대 이전 예정지라는 이유로 주민들의 경작지 91만㎡를 강제수용했다. 그러나 헬기부대 이전 계획은 취소됐는데도 강제수용한 땅은 반환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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