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줍지 않게 대중의 \"지도부\"를 자임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전국적인 구조가 없이는 운동의 지속과 단결도 가능하지 않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대중을 \"이끈다\"기 보다는 \"토론\"하고 운동을 조직하고 확대하기 위한 틀은 여전히 필요하다. 그것은 무엇보다 운동 \"속에서\" 형성되어야한다.
서울시가 6월 11일로 예정되어 있는 16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범국민추모제 장소를 허가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행사위원회는 "서울시청 앞 광장을 민중에게 돌려주지 않는 서울시장은 사퇴하라"며 이번 불허방침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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