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서울대를 자퇴하는 이유

서울대를 자퇴하는 이유

내가 아무리 잘 살아보려고 해도 ‘서울대’라는 타이틀이 사회적으로 가지는 의미와 효과가 있기에, 그런 사회적 의미와 효과를 공격하기 위해서 그 타이틀을 거부한다. 대학거부가 이처럼 정치적, 사회적인 것이기 때문에,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대학입시를 거부하기로 한 ‘수험생’ 나이대의 청소년들의 대학입시거부선언과 함께하려 하고, 이미 대학에 가지 않았거나 나처럼 대학을 그만둔 사람들과 같이 대학거부를 하나의 ‘사건’으로 만들려고 한다.

새내기가 본 서울대 법인화, 그 말도 안되는 부조리극

새내기가 본 서울대 법인화, 그 말도 안되는 부조리극

아무런 시도도 할 수 없는 젊은 세대들을 ‘표백 세대’라고 합니다. 학자금 대출 때문에 졸업하자마자 신용불량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이제 진부하게 들릴 정도가 되었지요.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다 냉매가스에 질식해 숨진 대학생의 이야기에 이르면 현실은 차라리 어느 부조리극의 한 장면으로 둔갑하는 것 같은 인상마저 줍니다.

서울대생, “서울대 법인화법 폐기” 고공농성 돌입

서울대생, “서울대 법인화법 폐기” 고공농성 돌입

22일 새벽 4시경 서울대생 오준규씨가 ‘서울대 법인화법 폐기’를 국회에 요구하며 서울대정문 구조물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인권오름] [기획: 대학생이 말하는 차별이야기] 학벌 차별, 여러 개의 목소리로

[인권오름] [기획: 대학생이 말하는 차별이야기] 학벌 차별, 여러 개의 목소리로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학벌차별의 양상은 ‘명문대’ 출신 사람이 비슷한 조건의 ‘비명문대’ 출신 사람에 비해 더 나은 대우를 받는 것이다.

시장으로 가는 대학교육

시장으로 가는 대학교육

이미 서울대는 ‘2007~2025 서울대학교 장기발전계획’에서 서울대 법인화를 계획하면서 ‘대폭적인 등록금 인상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학내합의를 이루기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스스로 언급한 바 있다. 결국 서울대를 비롯한 국립대학의 법인화는 그나마 취약한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더 취약한 상황으로 몰아갈 가능성이 크다.

서울대 법인화, “등록금은 인상, 민주화는 퇴보”

서울대 법인화, “등록금은 인상, 민주화는 퇴보”

지난 8일, 국회가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을 날치기 통과 시키면서 서울대 법인화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12년 3월 1일자로 독립 법인체로 출발하는 서울대가 등록금 인상, 학내 민주화 퇴보 등의 내적 문제 외에도 지방국공립 법인화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도 잇따르고 있다.

귀족대학 만드는 서울대 법인화 절대 안돼

귀족대학 만드는 서울대 법인화 절대 안돼

“서울대가 일단 법인화되면 전국 모든 국립대들의 법인화는 시간문제일 따름”이며 “이를 발판으로 전국의 모든 국립대학들도 법인화시킬 것이고, 한국의 모든 대학들은 명실 공히 시장경쟁체제로 편입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재보선 후보 20%가 SKY 출신

재보선 후보 20%가 SKY 출신

학벌없는사회 광주모임이 분석한 결과 4.29 재보선에 나선 후보 중 20%가 SKY(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출신이었다. 66명 중 12명이다. 12명 중 8명은 서울대 출신이었다.

서울대 학생들, 법인화에 브레이크

서울대 학생들, 법인화에 브레이크

서울대가 지난 9월 ‘법인화위원회’를 구성하고 법인화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생들이 법인화위원회의 활동을 중지시켜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

서울대병원분회, “이장무 총장 서울대 법인화 계획 철회해야”

서울대병원분회, “이장무 총장 서울대 법인화 계획 철회해야”

이장무 서울대 총장이 지난 5일, “임기 내 서울대 법인화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정무 총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다음 달 법인화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공식 논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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