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함께교육] [논평]서울대1학년생의 학업성취도보도자료에 대하여

[함께교육] [논평]서울대1학년생의 학업성취도보도자료에 대하여

서울대는 학업성취도를 기준으로 학생들을 재단할 것이 아니라 국공립대의 사명과 역할에 충실한 인재를 선발할 것을 제안한다. 서울대는 거대한 동문회의 위세를 과시하며 학벌 귀족 재생산에 몰두할 사립 학원이 아니라, 한 국가의 교육 기관임을 상기하라

서울대 기숙사생들 ‘생체인식기는 인권침해’ 인권위 진정

서울대 기숙사생들 ‘생체인식기는 인권침해’ 인권위 진정

서울대학교 기숙사생들이 손등 혈관 정보를 입력하는 정맥 인식 출입기 사용은 인권 침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내기로 했다. 김종윤 서울대 공대 학생 등은 “학교 측이 지난해 11월부터 기숙사생들 동의 없이 정맥인식 출입기를 설치한 뒤 개인 생체 정보와 신상 정보를 함께 입력해 출입 통제용으로 쓰는 것은 인권 침해”라며 “학교 측은 정맥 인식 출입기 운영을 멈추고 학생들 동의를 다시 구해야 하고, 개인정보 보호기구를 설치해 학생들의 정보가 함부로 이용되지 않도록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학생들에 반발이 이어지자 정보통신부는 “생체정보를 수집할 때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지침안을 새로 마련하기로 했으며 서울대 측은 “오는 2학기부터 기숙사생들 동의를 얻어 정보를 재입력하고 정맥 인식기를 사용하지 않는 기숙사 건물을 마련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베트남에 분교 설립 추진

서울대 베트남에 분교 설립 추진

서울대는 동아시아 지역에 분교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고 1차 후보지로 베트남 하노이를 선정, 내부 검토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한 관계자는 “아직 아이디어 차원이어서 실제 설립될지 점치기는 이르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설립이 되면 경영학, 간호학 등 일부 분야의 대학원이 먼저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서울대는 분교 설립 작업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 하노이에 대한 현장 답사할 예정이며 교육부 및 외교부 등과 접촉 중이다.

교육시민단체, 교육부 앞 무기한 농성 돌입

교육시민단체, 교육부 앞 무기한 농성 돌입

서울대를 비롯해 각 대학들의 2008년 전형계획안에 대한 교육주체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4일 ‘본고사부활저지·살인적 입시경쟁 철폐 교육시민단체 공대위’(공대위)가 교육부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농성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대 및 각 대학들의 2008년 전형계획 폐기 △정부의 2006년 수능에 관한 긴급 대책 및 대학별 전형 과정 통제 체제 마련 △대학서열체제와 학벌 사회의 문제에 대한 대책 수립을 위한 범국민적 논의기구 구성을 촉구했다. 공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서울대 전형계획에 대해 △내신 반영비중의 상대적 약화 △실질적 본고사 부활 △동일계 특별전형 배제 △입학사정관제 도입 지연 △특목고 자립형사립고에 실질적 특혜 등의 문제점을 지적한 뒤, “이는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기회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교육부가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3불(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 본고사)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들은 “특히 국립 서울대의 입학전형 내용은 특별한 학생을 독점하기 위한 방안이며 초중등교육의 황폐화 방안이기에 우리는 이를 새로운 고교등급제라 규정한다”며 “논술고사의 형태가 통합교과 형태라는 것은 결과적으로 학교교육에서 준비할 수 없는 내용을 평가하는 것이기에 이는 고등교육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본고사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대위는 이번에

서울대 2008학년도 입시안, 논술 대폭 강화

서울대 2008학년도 입시안, 논술 대폭 강화

서울대는 27일 2008학년도 대입부터 정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지원 자격 기준으로만 활용하고 학생들의 독서능력 평가에 중점을 둔 통합교과형 논술고사의 비중을 대폭 강화하기로 발표했다. 이로써 논술고사 비중은 50% 이상으로 늘어나고 대신 면접고사의 비중은 축소된다. 논술고사 경우 학생들의 독서량과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 창의적 사고력을 측정하기 위해 고교 교육과정에 기초로 한 통합교과형을 원칙으로 출제하되 변별력 강화를 위해 다소 수준 높은 문제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대는 지역균형선발 특기자전형 정시모집의 현행 입시골격을 유지하면서 이들 3가지 전형의 비중을 각각 30% 내외로 균등하게 조정할 방침이다.

“서울대는 공교육 정상화에 나서라”

“서울대는 공교육 정상화에 나서라”

19일,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전교조,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는 서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대학교는 고교등급제와 본고사 부활 의도를 단념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하려는 노력에 동참하라"고 주장했다.

“대학서열화와 학벌중심적 사회적 관행 사라져야”

“대학서열화와 학벌중심적 사회적 관행 사라져야”

지난달 30일 언론을 통해 공개된 2008학년도 서울대 입시요강에서는 ‘논술형 본고사’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 이 비공식 발표가 마치 기정사실인 양 보도되면서 학생을 비롯 학부모교사 등 교육 당사자들은 적잖은 혼란을 겪고 있다. 또 이와 맞물려 나온 서울대 정운찬 총장의 “3불 정책 중 적어도 두 가지는 재고해봐야 한다”는 언급은 입시에 대한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13일 배재대학교 학술지원센터에서는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3개 교육단체 주최로 ‘2008 서울대 입시요강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의 긴급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2008 서울대 입시요강에 대한 교육 당사자들의 대안과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내신등급제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그러나 토론회 참석자 대다수는 대학서열화와 학벌중심의 사회적 관행이 존재하는 한 어떠한 방법도 공교육정상화를 이룰 수 없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 또 참석자들은 ‘공교육 정상화’에 입각한 내신비율강화에 동의하지만, 좀 더 구체적이고 발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도 의견을 함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최근 일어나고 있는 학생들의 반발에 대해 “내신등급제 폐지가 아니라 입시 경쟁을 없애자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제기로 보아야 한다”며 이를 빌미로 본고사 부활과

교육부 “본고사로 변질 돼선 안 된다”

교육부 “본고사로 변질 돼선 안 된다”

서울대가 지난달 29일 대학입시 논술 비중을 60%로 늘리겠다고 밝혀 본고사 부활에 관한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2일 교육부는 “논술고사가 새로운 형태의 본고사로 변질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대 본고사 부활하나

서울대 본고사 부활하나

서울대는 2008년도 대학입시부터 논술고사의 비중을 대폭 올리고 수능은 자격고사화한다. 서울대의 본고사 도입은 우리나라 대학 전체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서울대병원 노조, 성희롱 가해자 이모 교수 해임 및 재발방지 대책 요구

서울대병원 노조, 성희롱 가해자 이모 교수 해임 및 재발방지 대책 요구

서울대병원, 계속된 성희롱, 폭행 사건에 미미한 징계로 일관해와 대책위, "가해자인 이 교수 해임, 재발방지 위한 직장폭력근절위원회 등이 설치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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