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전교조, 서울시교육청 “특목고 설립” 백지화 촉구

전교조, 서울시교육청 “특목고 설립” 백지화 촉구

서울시교육청이 특수 목적고인 국제고와 과학고를 2008년 3월 한강 이북의 종로구 명륜동과 한강 이남의 구로구 궁동에 각각 개교한다고 밝힌데 대해 전교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국가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통상·외교, 경제협력, 사회·문화 교류 등 국제관계 관련 분야의 국제적 감각과 국가 정체성이 확립된 우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국제고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 학생수에 비하여 과학고 입학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과학고가 강북에 위치하므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하여 한강 이남에 신설함으로써 지역적 편중을 해소하고 서울의 과학영재교육 경쟁력을 최우수로 발전시켜 수월성 교육의 확대와 과학영재 육성을 통한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과학고를 추가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교조 서울지부 회원들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특목고 설립은 서울시에 있는 기존의 고등학교를 2류와 3류로 몰아내는 것”이라 비판하며 국제고와 과학고의 설립 계획을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

공허한 서울시교육청 ‘배식지도 개선지침’

공허한 서울시교육청 ‘배식지도 개선지침’

이에 ‘어머니급식당번폐지를위한모임'(당번폐지모임)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어머니들의 노동을 무급으로 착취하는 학교급식당번제도의 전면적 폐지를 재차 요구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과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교육청, 급식 학부모 강제동원 금지키로

서울시교육청, 급식 학부모 강제동원 금지키로

17일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를 강제 동원해 할당하는 방식의 학교배식당번제를 금지하는 내용의 ‘초등학교 저학년 배식 지도 개선안’을 마련해 일선 초등학교 559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어머니 강제 동원, 급식당번 폐지를

어머니 강제 동원, 급식당번 폐지를

학교급식당번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어머니급식당번폐지를위한모임’(당번폐지모임)은 22일부터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릴레이 일인 시위에 돌입했다

“장애인 50% 의무교육도 못 받는 실정”

“장애인 50% 의무교육도 못 받는 실정”

"장애인 차별 철폐와 권리에 대해서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수단은 오직 몸 밖에 없었다"며 "우리의 권리를 쟁취할 수 있다면, 수 십 번이라도 머리를 깍을 수 있다"며 장애인들의 절박한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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