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후 서울역 주변 노숙인들을 직접 찾았다.
조그마한 소통을 위한 진정성은 소박하지만 열려있는 공간을 만들고 더욱 너른 연대를 만들어내는 희망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희미하게나마 보여준 것이 민중법정의 가장 큰 의미가 아니었을까.
KTX 승무원 42명이 6일 오후 4시 안국동에 위치한 강금실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 회의실을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한겨레와 오마이뉴스는 공히 현장르포까지 하며 강금실의 등장을 기쁘게 맞았다. 이는 이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시절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에 바빴던 모습을 다시 재현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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