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이어…서울지하철노조도 18일 파업 돌입 선포
9일 철도노조 파업에 이어, 오는 18일에는 서울지하철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하게 될 전망이다. 서울지하철노조는 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와 사측이 끝내 해결노력을 외면할 경우 12월 18일 오전 9시부로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앞서 서울지하철 노동자들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2013년 임단협 관련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했으며, 투표참여 조합원 93.52% 중 85.18%가 찬성해 쟁의행위 돌입이 가결됐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3.12.09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