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조 현 집행부에 대한 인준투표가 부결되었다.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가 오늘(5일) 노사가 함께 하는 ‘서울메트로 가족의 밤’을 연다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서울지하철노조와 철도본부의 파업은 이명박 정부의 이른바 ‘공기업 선진화’라 불리는 공기업 사유화 정책에 맞선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첫 파업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서울메트로 노사가 파업 1시간을 앞두고 합의 타결했다. 20일 오전 3시 10분, 서울메트로 노사는 합의안에 서명을 했다.
서울메트로 노사가 교섭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하철노조는 오늘(19일) 자정까지로 교섭 시한을 못 박고 교섭에 임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에 이어 경찰청과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 운수노조 철도본부와 서울지하철노조의 파업을 시작도 전에 ‘불법’으로 몰아가고 있어 각 계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오늘 아침은 달랐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계단을 올라서자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지하철이 오는 방향으로 빠끔히 고개를 내밀어 보기도 하지만 한참이 지나도 지하철은 도착하지 않았다.
서울지하철노조와 서울메트로 사측의 어제(18일) 교섭도 별 성과 없이 마무리 되었다. 이에 내일(20일) 04시로 예정되어 있는 파업이 그대로 진행될 확률이 더욱 높아졌다.
서울지하철노조와 운수노조 철도본부가 오는 20일로 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 진영이 이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서울메트로(1~4호선) 노사가 오는 20일로 예고된 노조 측의 파업을 앞두고 오늘(18일) 오후 5시부터 10차 본교섭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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