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이 국제노총(ITCU)과 함께 홍콩 정부에 구속된 노동운동가와 민주화 활동가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10일, 성명을 발표하고 네 번째 겨울을 감옥에서 보내고 있는 리첵얀 전 홍콩노총(HKCTU) 사무총장을 비롯한 모든 양심수가 즉시 풀려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회 각계 인사 3천여 명이 5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양심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나섰다. 특히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을 연내 성탄 특사로 석방할 것을 강조했다.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정치활동과 노동운동, 사상을 이유로 구속된 사람은 19명이다.
광우병 관련 보도로 정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15일 저녁 체포된 PD수첩 김보슬 PD를 석방하라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는 오늘(31일)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75명의 특별사면, 감형, 복권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 중에 김성환 위원장이 포함된 것이다. 이지경 포항건설노조 위원장도 석방되었으며, 김지태 대추리 이장도 사면 대상에 포함되었다.
2007.10.22 영등포 구치소 앞
오늘(22일) 오후 3시,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종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김경욱 위원장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에 김경욱 위원장은 오늘 중으로 현재 수감 중인 영등포구치소에서 석방될 예정이다.
7월 17일 광화문에서는, "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보장 시민사회단체결의대회"가 열렸다. 수많은 노동자들이 국적에 관계없이 안와르 위원장의 석방과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외쳤다.
1750명 정리해고에 대한 생존권 투쟁의 형사적 책임을 지우는 것은 타당하지 않아 김일섭 위원장 영상메시지
말레이시아 활동가 티안 추아(Tian Chua)가 지난 11월 21일 토요일 밤, 콸라룸푸르에서 다른 세명의 활동가와 함께 체포되었다.
말레이시아 활동가 티안 추아(Tian Chua)가 지난 11월 21일 토요일 밤, 콸라룸푸르에서 다른 세명의 활동가와 함께 체포되었다. 티안은 콸라룸푸르에 있는 노동정보센터 간사이자 인권단체인 수아람(SUARAM)의 성원이며 '민중민주를 위한 동맹' 의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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