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프리카 수단과 남수단 사이 군사적 긴장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회가 추석전 남수단에 대한 파병 동의안을 처리해 논란을 빚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아바타>는 우리가 두른 세계의 폐해를 진단하면서 신인류의 탄생을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에게 신인류의 탄생을 촉구한다는 것은 정말 지난한 과제다.
\'워르릉~펑~\'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깜짝(!)놀라는 사이에 열기아 \'확~!\' 느껴집니다...
그리하여 물을 돈벌이 수단으로 노리는 자들로부터 지켜내어 누구나 물에 대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미국은 그동안 UIC를 알 카에다의 꼭두각시\'라며 소말리아를 알 카에다의 최대 근거지로 지목하기도 했다.
분명한 것은 에너지 부문만의 변화로는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처음에 설명했듯이 현재의 에너지 체제는 자본주의의 역사와 분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한국의 에너지 소비 구조는 한국경제의 발전과정과 분리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에너지 부문만의 분리된 계획으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또 한국정부의 일국적인 정책변화로도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는 점도 분명하다. 설령 한국사회가 에너지 체제의 효율화를 달성하더라도 그것이 다른 세계의 폭력과 불평등을 확대하는 방향일 수도 있는 것이다.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 할 수는 없겠지만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의 진정한 대안을 사고하면서 간과하거나 묵과할 수 없는 문제가 바로 이것이다.
거대 석유 기업들과 샤흐리스타니는 자신들의 발 빠른 계획이 성공적이었다고 축배를 들고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탱크와 미사일을 앞세운 미국의 무력 침공이 그러했듯이 이들도 이라크 민중의 거센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러시아, 카자흐스탄에서 볼리비아, 베네수엘라까지 에너지 자원에 대한 국가통제 및 보호주의가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라크가 외국 기업에 유전을 개방함으로써 석유 기업들은 황무지를 얻은 셈이다.
다시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스라엘 대사관 앞에 가서 꽥꽥거리자구요. ‘야, 이 인간들아 우리도 좀 조용히 살자!’라구요. 또 친구들을 만나거나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조금은 수줍어도 ‘저기... 미국과 이스라엘이 자꾸 이란을 공격하겠다고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하고 말을 걸어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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