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현대차 성희롱 복직 그 후…“악몽 같은 현장에 살아요”

현대차 성희롱 복직 그 후…“악몽 같은 현장에 살아요”

1년 4개월간의 힘겨운 싸움 끝에, 지난 2월 1일 현대차 아산공장 출고센터에 복직하게 된 김 씨는 지금도 현장에서 끝나지 않는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노골적인 왕따, 사측의 괴롭힘, 그리고 외로움은 그녀에게 끈질긴 싸움을 강요하고 있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이 싸움의 자리가 치유의 자리일지니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이 싸움의 자리가 치유의 자리일지니

그녀 곁은 꼭 작은 텃밭 같다 / 그 텃밭에서 / 여성노동자들과 여성주의가 뜨개질처럼 만나고 / 여성주의와 노동운동이 따뜻한 밥상처럼 어우러지고 있었다 / 위계와 차별을 조금도 허용하지 않는 발랄하고 수다스런 대화가 싹트고 있었다

‘현대차 성희롱’ 계기로 ‘성희롱’ 법개정 투쟁 예고

‘현대차 성희롱’ 계기로 ‘성희롱’ 법개정 투쟁 예고

토론회 참석자들은 이후 노동운동진영에서 성희롱 문제를 사회적 의제화 시키고, 직장내 성희롱 관련한 법제도 개선 투쟁 등을 공세적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권수정 조합원은 민주노조운동진영의 과제와 관련해 “직장 내 성희롱의 산재인정은 우리운동진영이 향후 투쟁을 기획할 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안전장치같은 근거를 마련했다”며 “산업재해 매뉴얼이 있는 것처럼,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 성희롱 피해자의 승리, 우리에게 남긴 것은?

현대차 성희롱 피해자의 승리, 우리에게 남긴 것은?

1년 4개월간 박 씨의 싸움은 사내하청노동자가 거대자본인 ‘현대자동차’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이뤄냈다는 의미 외에도, 사회적으로 음지에 갇혀 있었던 여성노동자의 성희롱 문제를 양지로 이끌어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피해자, 원직복직 합의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피해자, 원직복직 합의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성희롱 피해여성 노동자가 해고된 지 1년 4개월 만에 원직복직을 이뤄냈다. 원직복직과 가해자 처벌 등을 요구하며 성경투쟁을 벌인지 197일 만이다.

현대차 성희롱 피해자, 산재인정 후 복직논의

현대차 성희롱 피해자, 산재인정 후 복직논의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성희롱 피해자 박 모 씨가, 현대자동차와의 싸움에서 작은 승리들을 모아나가고 있다. 지난 11월 25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직장 내 성희롱으로 인한 정신질환이 업무상 재해라는 판결을 이끌어내면서, 회사는 복직논의를 위한 교섭 테이블을 제안하고 나섰다. 박 씨의 피해 사례가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1인 시위 등의 움직임도 진행되고 있다.

산재승인 받은 성희롱 피해자…여가부는 묵묵부답

산재승인 받은 성희롱 피해자…여가부는 묵묵부답

국가인권위, 검찰, 근로복지공단 등이 성희롱 피해자의 고통과 회사의 책임을 인정했음에도 여성가족부는 피해자의 원직복직 문제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은 산재”…성희롱 산재피해 첫인정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은 산재”…성희롱 산재피해 첫인정

현대차 성희롱 피해 여성노동자 원직복직과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노동자 원직복직을 위한 지원대책위원회(아래 지원대책위)와 국제민주연대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30여 개 해외 단체들이 참여한 국제연대 성명을 발표했다.

[인권오름] [적녹보라, 우리 지금 만나]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여성노동자 투쟁을 짚어본다

[인권오름] [적녹보라, 우리 지금 만나]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여성노동자 투쟁을 짚어본다

한 여성 노동자가 직장동료에게 조장과 소장의 성희롱 사실을 이야기하며 고통을 호소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검찰, 현대차 성희롱 가해 인정…300만원 벌금 처분

검찰, 현대차 성희롱 가해 인정…300만원 벌금 처분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이 지난 11월 1일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성희롱 사건과 관련, 가해자인 금양물류 사장이 ‘남여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며 300만원의 벌금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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