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성희롱 피해자 “현대차 치사하다”

성희롱 피해자 “현대차 치사하다”

현대차 아산공장 금양물류 성희롱 피해자 농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24일 오전10시30분경 관리자, 용역경비 직원 20여명이 농성장을 침탈하며 농성물품을 모두 빼앗아가는 사건이 벌어졌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성희롱 사건이라고 결론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차 사측의 농성장 침탈이 반복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성희롱 맞답니다. 나를 돌려놓으세요”

“성희롱 맞답니다. 나를 돌려놓으세요”

손발이 꽁꽁 어는 날씨다. 체감온도 영하 20도, 모자를 덮어쓴 사람들은 촛불에 손을 녹이며 16일 오후6시 현대차 아산공장 정문앞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 참석했다.

지하철 9호선, 성희롱 가해자가 일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성희롱 가해자가 일하고 있다

9호선 한 지하철역의 청소반장이 여성 미화원을 성희롱하고도 처벌되지 않고 오히려 문제제기한 노조 지부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5월, 9호선 역에서 일하는 한 여성 청소미화원이 성희롱을 당했다.

인권위, 아산 현대차 성희롱 가해자에 피해배상 권고

인권위, 아산 현대차 성희롱 가해자에 피해배상 권고

아산 현대차 협력업체인 금양물류 성희롱 피해자가 낸 진정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6일 ‘성희롱이 인정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더불어 가해자 2인과 금양물류 대표에게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할 것을 권고했다.

현대차 성희롱사건, 업체폐업, 불법파견…‘용인 불가능’

현대차 성희롱사건, 업체폐업, 불법파견…‘용인 불가능’

현대차 아산공장 ㄱ물류 성희롱 사건과 폐업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현대차 사내하청 비정규 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16일 오전11시 아산공장 정문앞에서 열렸다.

[운동평론] 성性과 권력, 넘치는 성과 소외된 성을 말하자

[운동평론] 성性과 권력, 넘치는 성과 소외된 성을 말하자

얼마 전 성추행 스캔들로 용산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가 사퇴한데 이어,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앞두고 性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경만호 대한적십자사 부총재가 10일 사퇴했다. 전병욱 목사 성추행 스캔들은 핵심 측근이던 30대 여신도가 교계언론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촉발됐는데, 게시글에서 해당 여신도는 “전 목사가 자신의 집무실에서 성추행했다” “전 목사가 단기 선교를 갈 때마다 여자 청년들에게 안마 서비스를 받아 왔다”고 폭로했다. 경만호 부총재는 이산가족 만남의 한 술자리에서 적십자 관계자의 딸로 알려진 한 여성에게 “여자는 예쁘기만 하면 된다”는 성희롱적 발언을 한 것이 발단이 돼 물러났다. 우리는 다양한 성스캔들을 수구·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도처에서 만난다. 최연희·박계동·강용석·송영길(성매매 수사 중)같은 정객에서부터 장원·이형모 등 시민단체인사 및 학생운동이나 종교계 관련 인사에 이르기까지, 심심찮게 복병처럼 얼굴을 들이미는 성추문은 때로는 가해자나 피해자로 간주되는 당사자의 일생을 해체시키는 위력을 발휘한다. 미국은 우리 사회보다 훨씬 진한 성스캔들로 난리다. 밥 팩우드, 게리 하트, 빌 클린턴, 에드워드 케네디, 엘리엇 스피처 같은 이른바 잘 나간다는 고위급 정치인들이 외도나 매춘 등 성과 관련된 사고로 졸지에 도중하차하거나 커다란 곤욕을 치룬

현대차 성희롱 가해자, 피해자와 대리인 고소

현대차 성희롱 가해자, 피해자와 대리인 고소

현대차 아산공장 ㄱ물류 성희롱사건 가해자 중 한명인 정모 씨와 부인 한모 씨가 피해자와 대리인 권수정 씨를 9일 경찰에 고소하고, 같은날 사내하청지회와 간부들을 대상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넣었다. 사실상 성희롱사건을 부인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사내하청업체 재입사 ‘합격’ 받으려면

현대차 사내하청업체 재입사 ‘합격’ 받으려면

현대차 아산공장 ㄱ물류는 성희롱 사건 피해자가 해고된 뒤 업체폐업을 선언했다. 4일 80여명 가량이 소속된 ㄱ물류는 ‘사장의 건강상의 이유’로 폐업한다. 신규 업체 ㅎ기업은 폐업을 하루 앞두고 비정규 노동자 모집에 한창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ㅎ기업은 ‘위장폐업’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현대차 성희롱 피해자 돗자리 펴

현대차 성희롱 피해자 돗자리 펴

현대차 아산공장 협력업체 ㄱ물류 성희롱 피해자가 아침마다 아산공장 정문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27일부터 농성에 돌입했다. 피해자가 현대차 원청 관리자와 경비들에 의해 ‘폭행’ 당해 전치 4주 진단을 받아 입원해 있을 때는 충남지역 노동자들이 연대해 1인시위를 했다.

현대차 성희롱 피해자 폭행당해 입원

현대차 성희롱 피해자 폭행당해 입원

현대차 아산공장 ㄱ물류 성희롱사건 피해자가 1인시위를 하던 도중 현대차 경비들에게 폭행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피해자는 옆구리, 허리, 다리 타박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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