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1,200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서울 도심 집회 및 행진을 개최했다. 이들은 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열고 차별과 폭력 없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투쟁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진보정당 등으로 구성된 ‘105주년 3·8 여성의 날 공동기획단’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까지 1주간을 여성의 날 주간으로 선포했다.
금속산업 생산 현장에서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는 여성노동자의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3월 8일 저녁 6시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북문앞에서는 기아자동차와 지역의 노동자들 50여명이 모여 ‘기아차지부 화성지회 사내하청분회’ 여성부장 정복희 씨와 ‘붉은목소리’ 성희영 씨의 공동사회로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에 대한 서울출입국관리소의 출국명령 처분 등에 관해 이 사건의 판결 선고까지 집행을 정지하라고 판결.
나는 간병노동자이다. 하루 24시간 간병하면 6만 원 간병료를 환자로부터 받는다. 6만원에는 식대, 교통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를 시급으로 계산하면 나는 시간당 2,500원의 임금을 받고 일하고 있다. 탈의실이 없어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차가운 냉동밥을 전자레인지에 녹여먹는다.
3.8세계여성의날 당일엔 민주노총, 한국노총, 여성단체들이 각각 행사를 연다. 민주노총은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 영풍문고 주변에서 \'3.8세계여성의날 101주년 기념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연다. 울산 등 전국 7개 지역에서도 지역별 결의대회가 열린다.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은 3.8세계여성의날을 앞두고 매년 선정 발표하는 \'올해의 여성운동상\'에 여성민우회 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전 이랜드노동조합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애초에 여성들에게 서로에게 꽃을 달아주면서 시작되지 않았다. 축제 퍼레이드를 하며 시작되지도 않았다. ‘그녀들’의 투쟁으로 세계 여성의 날은 시작됐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100주년이라며 축제를 하고 퍼레이드도 한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이 그래도 될 시기인가?
"직장과 가정,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성별직종의 철폐와 임금·고용·승진 차별 해소를 통해 미완의 역사에서 평등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야 한다"
브라질: 정체성을 위한 투쟁 일본 여성들의 보수와 지위 스리랑카 여성들, 길은 아직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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