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피플파워의 어제 그리고 오늘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피플파워의 어제 그리고 오늘

하주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오늘 피플파워는 만 4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방송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주류 언론에서 소외되었던 민중의 삶과 민중의 시사를 찾고자 시작되었던 피플파워, 첫 순서인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에서는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겠습니다. 피플파워의 어제 그리고 오늘 하주영/ 피플파워는 2004년 12월 첫 방송을 시작해 세상 곳곳에 차별받고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왔는데요. 벌써 4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오늘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에서는 4년 동안 피플파워가 만났던 사람들과 이야기들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먼저 피플파워, 과거에는 어떤 얘기들을 했는지 돌아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는 지난 피플파워 이야기 함께 나눌 민중언론 참세상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안녕하세요. 하주영/ 영상에서 피플파워 첫 방송부터 쭉 살펴봤는데요. 등장시기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었죠? 이꽃맘/ 네, 사실 많은 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상파 방송이나 뉴스들은 정치인들의 입에만 관심이 있지 세상을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는 많이 나오지 않잖아요. 피플파워는 그 시작부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과 싸움, 그리고 차별 받고 있는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1963년 12월 7일, 박정희 전 대통령 서독 방문/토끼몰이식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1963년 12월 7일, 박정희 전 대통령 서독 방문/토끼몰이식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시간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5.16 쿠데타로 집권하고 2년이 지난 1963년 12월 7일 당시 서독을 방문합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독일 방문 시 비행기를 독일에서 직접 빌려주어 방독하였다고 합니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1972년 11월 21일, 유신헌법 국민투표 실시 / 과거로 회귀하는 국정원법 개정안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1972년 11월 21일, 유신헌법 국민투표 실시 / 과거로 회귀하는 국정원법 개정안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취임 당시 주가 오천을 근거없이 예고한 사람과 지금의 경제위기를 논리적으로 예고한 사람 중에 시청자 여러분은 어떤 사람의 얘기가 더 현실적이라 생각하십니까? 경제는 심리게임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만, 눈앞의 위기도 예측하지 못했고 현 문제 해결도 못하면서 잘 될 거라고 얘기하는 정부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사람은 없을 겁니다. 현 경제위기에 대해 경제학자들도 자신 있게 제시하지 못한 분석과 예측을 한 인터넷 논객을 두고 국민을 선동했다며 마녀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국정원법 개정, 사이버 검열과 입단속, 게다가 아닌 밤중에 빨갱이 논쟁까지 갈수록 저열해지는 우리 사회의 문제를 피플파워에서 담았습니다. 첫 순서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subtitle : 1972년 11월 21일, 유신헌법 국민투표 실시 하주영 /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시간입니다. 36년 전 오늘은 헌정사상 일곱 번째 개정된 제4공화국의 헌법, 바로 유신헌법의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가 실시된 날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신체제에서 탄생한 이 유신헌법이 이후 한국 근현대사의 여러 가지 사건을 낳게 되는데요, 준비한 영상 보겠습니다. —————————————————————– 영상 1. 어제_유신헌법 확정(국민 모두가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구축 선언 / 창간 1주년 맞는 미디어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구축 선언 / 창간 1주년 맞는 미디어스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오는 11월 13일은 노동자 전태일이 분신한지 38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1970년 이 날 이후에도 수많은 노동자들이 노동현장과 투쟁현장에서 산화해갔습니다. 오늘 우리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숨을 건 투쟁에서 처절했던 당시 노동자들의 현실을 다시 보고 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치러지는 노동자 대회에서 다시 노동의 희망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잠시 후 현장플러스에서 콜트콜텍, 하이텍 공동투쟁단의 노동자의 현실을 짚어봅니다.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오늘 첫 순서 시작합니다. 1991년 11월 8일,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구축 선언 하주영 /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시간입니다. 1991년 11월 8일 노태우 대통령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구축을 위한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에 대한 항구적인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발표된 건데요, 72년 7.4남북공동선언 이후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화합의 의지를 담아 화제가 됐습니다. 먼저 당시 대한 뉴스 영상을 보고 알아봅니다. —————————————————————– 영상 1. 한반도 비핵화선언 —————————————————————– 하주영/ 민중언론참세상 유영주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영주/ 안녕하세요. 하주영/ 17년 전 노태우 대통령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구축을 위한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꽤 오랜 시절이었는데요. 유영주/ 네 그렇습니다. 그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재개발 철거위기에 처한 한국 재야 운동의 본거지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재개발 철거위기에 처한 한국 재야 운동의 본거지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세계경제가 위기에 빠졌지만 한국 경제는 그렇게 심한 정도가 아니라고 정부와 금융권은 계속 주장해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한국 정부와 금융권의 신용도는 계속 하락하고 있고 국내 경제는 코스피 지수 천 선 아래를 바라보는 등 악화 일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정부의 은행권에 대한 1000억 달러 규모의 지급보증 및 외화유동성 300억 달러 추가 공급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시장은 급한 불끄기에 그치는 정책이라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시중 금리는 계속 오르고 있어 서민 가계는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단기적 처방만 남발하는 정부, 아직도 세계적 금융위기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감도 못 잡고 있는 정부 앞에서 국민들은 넋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서민들은 정부와 여당이 얘기한 잃어버린 10년의 대가를 너무 혹독하게 치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오늘 첫 순서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시작합니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피살 하주영/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시간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피살된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박정희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어제]1992년 10월, \’남로당 이후 최대 간첩사건\’ 발표/ [오늘]개인정보 빼내는 데 5분.. 불안한 전자여권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어제]1992년 10월, \’남로당 이후 최대 간첩사건\’ 발표/ [오늘]개인정보 빼내는 데 5분.. 불안한 전자여권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오늘부터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는 격주 50분으로 개편하여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이라는 코너를 통해서는 과거 우리의 역사와 오늘 민중의 삶을 돌아봅니다. 또 새로운 코너 미디어 취생몽사에서는 미디어 보도를 둘러싼 쟁점을 경쾌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첫 순서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시작합니다. 하주영 / 이명박 정부 들어 최근 잇따라 공안 사건이 터지고 있는데요. \’사회주의노동자연합\’ 사건에 이어 지난 달 말, 통일운동단체인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에 대해 국가정보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간부들을 체포했습니다. 여기저기서 \’신공안정국\’의 출현이라는 얘기가 들려오는데요. 지금으로부터 16년 전인 1992년 이맘때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남로당 이후 최대의 간첩조직 사건\’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이 있었습니다. 영상보시고, 계속하겠습니다. —————————————————————– VCR 1어제, 간첩사건 1‘SOV —————————————————————– 하주영/ 민중언론 참세상 김삼권 기자 나와계시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삼권/ 안녕하세요. 하주영/ 벌써 16년 전 뉴스인데요. 요새 뉴스와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군요. 당시 이 중부지역당 사건 굉장히 큰 뉴스였죠? 김삼권/ 네 그렇습니다. 당시 사건은 14대 대선을 두달여 앞둔 1992년 10월 6일, 국가정보원의 전신인 국가안전기획부에서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서비스산업 선진화, 대기업만 배불린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서비스산업 선진화, 대기업만 배불린다

하주영/ 세상보기 시간입니다. 추석이 지난 뒤 정부가 경제 살리기를 위한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지난 18일 발표한 2단계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규제를 풀고 기업 투자를 늘려서 경기를 활성화시킨다는 것이 \’MB노믹스\’의 핵심인데요, 이렇게 해서 과연 서민 경제 살아날 지 의문입니다.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하주영/ 오늘은 민중언론 참세상 이윤원 기자가 나왔습니다. 이윤원 기자 안녕하세요. 이윤원/ 네, 안녕하세요. 하주영/ 정부가 지난 18일 2단계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과 기업환경개선 추진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어떤 취지입니까? 이윤원/ 정부가 내놓은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과 기업환경개선 추진계획 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투자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종 규제를 허물고 시장에 열어놓는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기업의 위성방송 소유제한폐지 등 방송 소유규제 완화, 변호사 의사 약사 등 전문자격사 진입 및 영업규제 완화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하주영/ 방송과 관련된 내용이 특히 논란이 되고 있다고 들었는데,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이윤원/ 실제로 정부가 발표한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중 많은 부분이 방 송 분야에 할애되어 있을 정도로 핵심적인 내용인데요.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추석이 아픈 노동자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추석이 아픈 노동자들

5. 세상보기 추석이 아픈 노동자들 하주영/ 세상보기 시간입니다. 온 세상이 풍성해진다는 명절 추석인데요. 끝을 모르는 물가인상에 이번 추석을 즐겁게 맞이하는 사람은 드문 것 같습니다. 또 한 구석에서는 추석이 와도 집에는 커녕 높은 철탑 위에서, 텅빈 거리에서 힘겹게 싸움을 이어가야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70일이 넘게 단식농성을 하면서 사측의 직접고용을 요구해 온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4번째 추석을 농성장에서 맞고 있기도 한데요. 오늘 세상보기에서는 이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영상보고 가겠습니다. —————————————————————– VCR9/9 비정규직 투쟁문화제2‘33 SOV —————————————————————– 하주영/ 오늘은 민중언론 참세상 이꽃맘 기자가 나왔습니다. 이꽃맘 기자 안녕하세요. 이꽃맘/ 네, 안녕하세요. 하주영/ 영상을 보니 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꽃맘/ 그렇습니다. 기륭전자 노동자들 같은 경우 사측의 불법파견이 인정되었으나 4년 째 끝을 알 수 없는 싸움을 하고 있기도 하구요.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파업 1년을 넘겨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은 3년이 넘게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달 27일부터는 서울역에 위치한 조명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도루코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구인광고로 해고 당하는 비정규직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구인광고로 해고 당하는 비정규직

하루 아침에 직장에서 쫓겨난 노동자들이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28일부터 교내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성신여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나봤습니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노동자가 쓰는 노동자역사 ‘한내’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노동자가 쓰는 노동자역사 ‘한내’

노동운동이 죽어가고 있다는 말을 많이 하는 데요. 노동운동의 역사를 기록하는 모임 ‘한내’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8, 90년대 노동운동이 활발했던 그때를 단순히 추억하기 위한 목적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피플파워팀이 23일 ‘한내’ 창립대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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