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피플파워의 어제 그리고 오늘
하주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오늘 피플파워는 만 4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방송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주류 언론에서 소외되었던 민중의 삶과 민중의 시사를 찾고자 시작되었던 피플파워, 첫 순서인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에서는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겠습니다. 피플파워의 어제 그리고 오늘 하주영/ 피플파워는 2004년 12월 첫 방송을 시작해 세상 곳곳에 차별받고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왔는데요. 벌써 4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오늘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에서는 4년 동안 피플파워가 만났던 사람들과 이야기들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먼저 피플파워, 과거에는 어떤 얘기들을 했는지 돌아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는 지난 피플파워 이야기 함께 나눌 민중언론 참세상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안녕하세요. 하주영/ 영상에서 피플파워 첫 방송부터 쭉 살펴봤는데요. 등장시기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었죠? 이꽃맘/ 네, 사실 많은 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상파 방송이나 뉴스들은 정치인들의 입에만 관심이 있지 세상을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는 많이 나오지 않잖아요. 피플파워는 그 시작부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과 싸움, 그리고 차별 받고 있는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