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백기완 선생 北 쌀보내기/민중미술가 신학철 화백 전시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백기완 선생 北 쌀보내기/민중미술가 신학철 화백 전시

오늘은 ‘재야원로’ 선생님들의 최근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민중운동의 큰어른으로 불리는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과 민중미술계의 대표적 작가인 신학철 화백이 그 분들인데요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미국산 쇠고기, 시민들을 거리로 불러내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미국산 쇠고기, 시민들을 거리로 불러내다

#4. 세상보기 subtitle : 미국산 쇠고기, 시민들을 거리로 불러내다 하주영/ 세상보기 시간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때문에 세상이 시끄럽죠? 한국정부가 지난 4월 18일 미국과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 협정을 맺었는데요. 이번 개정으로 광우병 위험이 있는 30개월 미만의 소의 경우는 광우병 위험물질인 SRM이 포함되어 있는 등뼈 까지 모두 우리 밥상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2단계 개방에서는 에는 연령제한도 해제될 예정인데요. 사실상 모든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소식의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했는데요. 광우병의 위험을 알게 된 시민들이 인터넷 카페에 모여 촛불문화제를 제안했구요. 지난 2일부터 지금까지 청계천에서는 시민들의 촛불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럼 먼저 촛불문화제 현장에 모인 시민들의 목소리를 영상으로 보고 가겠습니다. —————————————————————– VCR SOV —————————————————————– 하주영/ 오늘 세상보기는 민중언론 참세상 이꽃맘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이꽃맘 기자 안녕하세요. 이꽃맘/ 네 안녕하세요. 하주영/ 영상에서도 봤는데요. 시민들의 광우병의 위험성에 대해 정말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이꽃맘/ 그렇습니다. 이번 수입개방조치로 사실상 모든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위험물질을 그대로 가진 채로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정부는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목을 매고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육우당(六友堂), ‘성소수자 해방’을 위해 지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육우당(六友堂), ‘성소수자 해방’을 위해 지다

지난 26일은 동성애자였던 육우당이라는 한 청소년이 ‘동성애자 해방’을 외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5주기가 되던 날이었습니다. 세상에 다 알려지지 않은 이, 고 육우당의 추모제를 다녀왔습니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작년에 넣어두었던 파란 스머프 티/ 장애인, 불평등에 맞서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작년에 넣어두었던 파란 스머프 티/ 장애인, 불평등에 맞서다

오늘은 파업 300일을 맞은 이랜드-뉴코아 노동자들의 얘기와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있었던 장애인들의 싸움을 살펴보겠습니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눈감지 못하는 허세욱/즐거운 저항의 축제, 보이샤비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눈감지 못하는 허세욱/즐거운 저항의 축제, 보이샤비

#4. 세상보기 눈감지 못하는 허세욱/즐거운 저항의 축제, 보이샤비 하주영/ 세상보기 시간입니다. 오늘은 우리 가까이에 함께하는 세상을 돌아볼까 합니다. 방글라데시에는 줌머라는 민족이 있습니다. 이 줌머족이 한국에 있다는 사실, 여러분 혹시 알고겠습니까? 한국에 거주하는 줌머족의 민족 전통인 보이사비 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또 지난 15일은 또 지난 15일은 한미 FTA에 반대하며 분신한 허세욱 열사가 세상을 등진 지 1주기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허세욱 열사 추모식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 —————————————————————– VCRSOV —————————————————————– 하주영/ 오늘은 민중언론 참세상 이윤원 기자와 함께 세상보기를 진행하겠습니다. 이윤원 기자 안녕하세요? 이윤원/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허세욱 열사가 세상을 떠난 지 1주기를 맞아 허세욱 열사에 대한 기억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겠네요. 이윤원/ 송경동 시인은 허세욱 열사를 가리켜 ‘늙은 전태일’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중학교 중퇴 학력으로 빈민촌에 살면서 철거민 신세가 되는 등 가난하게 살아왔습니다. 철거민 투쟁을 하면서 사회운동에 눈을 뜨게 됐고, 택시기사 일을 하면서 한미 FTA 반대 운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해 ‘달리는 한미FTA 저지 전도사’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4월 1일 협상 타결이 임박했던 시기 허세욱 열사는 한미FTA 반대집회에서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보수의 승리 18대 총선, 그리고 대운하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보수의 승리 18대 총선, 그리고 대운하

민주노동당은 정당지지율이 2.94%에 그치면서 비례대표를 3석 받는데 그쳤구요. 진보신당은 단 한 석도 받지 못했습니다. 특히 대선 이후 분당사태를 겪으면서 진보정당 진영은 큰 시련을 겪은 바 있는데요. 결국 이번 분열이 선거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 왔음을 두 정당의 지지율로 또 한 번 증명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올림픽과 개발의 그림자, 티벳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올림픽과 개발의 그림자, 티벳

이런 중국 정부의 강경 대응과 더불어 합병 이후에 한족이 티벳에 들어오면서 고위층 관리나 국영기업의 간부 등에 포진해 높은 소득을 누리고 있는 상황이 티벳 민중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중국정부에 대한 반감은 더욱 심각해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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