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진보와 보수의 한 판 격돌, 서울시교육감 선거
하주영/ 세상보기 시간입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서울시교육감선거 선거운동이 한참 진행 중인데요. 오는 30일이 투표일입니다. 교육감은 시도의 교육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그간 간선으로 진행되던 것이 올 해 처음으로 직선으로 바뀌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는 촛불국면과 맞물리면서 선거 결과가 이명박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를 볼 수 있는 바로미터로 인식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세상보기에서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얘기들을 나눠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영상보고 시작하겠습니다. 하주영/ 오늘은 민중언론 참세상 이꽃맘 기자가 나왔습니다. 이꽃맘 기자 안녕하세요. 이꽃맘/ 네, 안녕하세요. 하주영/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에는 총 6명의 후보가 나선 것으로 아는데요. 이꽃맘/ 네, 그렇습니다. 기호 1번 공정택 후보, 2번 김성동 후보, 3번 박장옥 후보, 4번 이영만 후보는 보수성향으로 분류되고 있구요. 5번 이인규 후보는 개혁, 기호 6번 주경복 후보는 진보성향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촛불국면 속에서 진행되면서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평가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교육감은 교원임용에 대한 것은 물론 학원의 설립 및 운영에 대한 권리를 가지는 등 실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보다 더 많은 권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