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고용허가제 4년, 이주노동자는 현대판 노예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고용허가제 4년, 이주노동자는 현대판 노예

이주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고용허가제가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이주노동자는 여전히 열악한 노동환경과 단속추방 위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예술가들의 공간, 문래동을 아시나요?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예술가들의 공간, 문래동을 아시나요?

#4. 세상보기 예술가들의 공간, 문래동을 아시나요? 하주영/ 세상보기 시간입니다. 문래동을 아시나요? 문래동 하면 공장이나 철재상가 같은 것이 떠오르는데요. 문래동은 1960년대부터 한국의 산업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지역이라고 하는데요. 공장들이 집결해 있는 구로 같은 지역들이 다 그렇듯이 문래동도 세월이 지남에 따라 아파트형 공장들이 들어서는 등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문래동 한편에는 젊은 예술가들이 옹기종기 모여 들어 새로운 활기를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 예술가들의 얘기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영상보고 가겠습니다. —————————————————————– VCRSOV —————————————————————– 하주영/ 오늘은 민중언론 참세상 이꽃맘 기자가 나왔습니다. 이꽃맘 기자 안녕하세요. 이꽃맘/ 네, 안녕하세요. 하주영/ 문래동에는 언제부터 예술가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죠? 이꽃맘/ 5~6년 전부터 예술가들이 문래동 철재상가단지 쪽에 모여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서울시내에 있던 예술가들은 높은 임대료 때문에 작업실을 제대로 갖지 못해 이리저리 옮겨 다니기 일수 였는데요. 특히 홍대와 대학로 주변에 있던 예술가들이 임대료 상승을 버티지 못하고 싼 값으로 작업실을 가질 수 있는 곳을 찾다 문래동으로 많이 왔다고 합니다. 입소문이 나면서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예술가들이 모여들었다고 하구요. 이제 이곳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만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진보와 보수의 한 판 격돌, 서울시교육감 선거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진보와 보수의 한 판 격돌, 서울시교육감 선거

하주영/ 세상보기 시간입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서울시교육감선거 선거운동이 한참 진행 중인데요. 오는 30일이 투표일입니다. 교육감은 시도의 교육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그간 간선으로 진행되던 것이 올 해 처음으로 직선으로 바뀌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는 촛불국면과 맞물리면서 선거 결과가 이명박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를 볼 수 있는 바로미터로 인식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세상보기에서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얘기들을 나눠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영상보고 시작하겠습니다. 하주영/ 오늘은 민중언론 참세상 이꽃맘 기자가 나왔습니다. 이꽃맘 기자 안녕하세요. 이꽃맘/ 네, 안녕하세요. 하주영/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에는 총 6명의 후보가 나선 것으로 아는데요. 이꽃맘/ 네, 그렇습니다. 기호 1번 공정택 후보, 2번 김성동 후보, 3번 박장옥 후보, 4번 이영만 후보는 보수성향으로 분류되고 있구요. 5번 이인규 후보는 개혁, 기호 6번 주경복 후보는 진보성향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촛불국면 속에서 진행되면서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평가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교육감은 교원임용에 대한 것은 물론 학원의 설립 및 운영에 대한 권리를 가지는 등 실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보다 더 많은 권한을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이명박 정부, 언론 장악 어디까지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이명박 정부, 언론 장악 어디까지

#4. 세상보기 이명박 정부, 언론 장악 어디까지 하주영/ 세상보기 시간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반대해 처음 타올랐던 촛불이 이명박 정부 정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명박 정부가 언론 장악에 열을 올리고 있어 촛불 시민들과 언론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는데요. 이명박 정부는 촛불을 끄기 위해 PD수첩을 조사하고, 조중동 광고업체 불매운동을 한 네티즌을 소환하는 등을 하고 있는데요. YTN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선거운동을 할 시절 언론특보를 했던 구본홍 씨를 사장으로 추천했기 때문입니다. 먼저 지난 14일 있었던 YTN 주주 총회 현장을 영상으로 보고 얘기 나누겠습니다. —————————————————————– VCRSOV —————————————————————– 하주영/ 오늘은 민중언론 참세상 이꽃맘 기자가 나왔습니다. 이꽃맘 기자 안녕하세요. 이꽃맘/ 네, 안녕하세요. 하주영/ 구본홍 씨가 YTN 사장으로 선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꽃맘/ 네, 지난 14일에는 언론노조 YTN지부 조합원들이 몸으로 주주총회를 막음으로서 사장 선임이 미뤄진 바 있는데요. 어제였죠. 17일 YTN 사측이 서울 상암동 DMC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긴급하게 열어서 시작한 지 1분 여 만에 구본홍 씨를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날 YTN 사측은 노조 조합원들이 방해할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촛불 60일, 그리고…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촛불 60일, 그리고…

제대로 된 원인 분석이나 책임 추궁 없이 모든 위기의 원인을 촛불집회로만 돌리고 있는 것이죠. 이에 시민들의 분노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MB시대 ‘신공안정국’ /종교계 ‘평화 촛불’ 들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MB시대 ‘신공안정국’ /종교계 ‘평화 촛불’ 들다

정부의 공안 탄압은 공권력 행사에 그치지 않습니다. 정부가 읍면동장을 불러모아 국정설명회를 열고, 경찰이 한국진보연대와 참여 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광우병 보도를 한 PD수첩에 대해 검찰이 전담팀을 구성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때문에 이명박정부가 신공안정국을 조성하려 한다는 야권과 사회단체들의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보수의 반격, ‘촛불 끄기’ 총공세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보수의 반격, ‘촛불 끄기’ 총공세

이명박 대통령은 \"뼈저린 반성을 하고 있다\"고 말한 지 5일 만에 \"국가정체성에 도전하는 불법 폭력 시위는 엄격히 구분해 대처하겠다\"고 태도를 바꿨습니다. 어청수 경찰청장도 \"빠른 시일 내에 질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며 강경진압을 선포했습니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촛불로 맞이한 박래전 열사 20주기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촛불로 맞이한 박래전 열사 20주기

88년도 6월 당시 숭실대학교 인문대 학생회장이었던 박래전 열사는 \'광주는 살아있다. 청년학도여 역사가 부른다. 군사 파쇼 타도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분신을 시도했고, 이십 육세의 나이로 운명했습니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필승 연영석, 영화 같은 삶의 이야기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필승 연영석, 영화 같은 삶의 이야기

하주영/ 세상보기 시간입니다. 요즘 영화 같은 현실에 많이 답답하시죠? 이명박 대통령이 만든 지난 100일 간의 현실은 정말 상상하기도 싫은 끔찍한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 또 영화 같은 현실을 살아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문화노동자라 칭하는 연영석 씨인데요. 태준식 감독이 연영석 씨의 노래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만들어 냈습니다. 그럼 먼저, 지난 5월 27일에 독립영화전용공간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특별시사회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하주영/ 오늘 세상보기는 민중언론 참세상 이꽃맘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이꽃맘 기자 안녕하세요. 이꽃맘/ 네 안녕하세요. 하주영/ 좀전에 ‘특별시사회’라고 하셨는데요, 뭔가 좀 다른 시사회였나요? 이꽃맘/ 네 보통 영화가 개봉을 하게 되면 기자시사와 일반시사를 나누어서 진행하죠, 그런데 이 작품의 경우에는 현장의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초대해 특별시사회라는 형식으로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온갖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저항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이 작품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이기도 하구요. 하주영/ 작품을 ‘강추’하는 관객들의 반응을 영상으로 만나봤는데요. 필승 연영석, 어떤 영화인가요? 아픈 사람들의 노래, 연영석의 삶과 노래 이꽃맘/ 문화노동자 연영석 씨의 삶과 노래,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기륭노동자 또다시 철탑 위로/‘호떡할머니’ 매 맞는 노점상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기륭노동자 또다시 철탑 위로/‘호떡할머니’ 매 맞는 노점상들

#4. 세상보기 기륭노동자 또다시 철탑 위로/‘호떡할머니’ 매 맞는 노점상들 하주영/ 세상보기 시간입니다. \’김밥할머니\’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노점상 인권유린 문제가 드러났는데요, \’김밥할머니\’에 이어 ‘호떡할머니’도 노점상 단속반에게 맞았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기륭전자 노조가 복직투쟁 천일을 맞았다고 알려드렸는데요, 기륭노동자들이 이번에는 2차 고공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기륭전자 노조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 VCRSOV —————————————————————– 하주영/ 오늘은 민중언론 참세상 이윤원 기자와 함께 세상보기를 진행하겠습니다. 이윤원 기자 안녕하세요? 이윤원/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기륭전자 노조가 또다시 고공농성을 감행하게 된 이유가 뭔가요? 기륭전자, 복직 교섭 끝내 결렬..노조, 2차 고공농성 돌입 이윤원/ 기륭전자노조는 불법파견과 집단해고에 맞서 천일이 넘게 투쟁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지난 해 5월 고공농성을 하면서 서울지청장의 중재로 사측과의 교섭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그러나 (협상장에 서울지청장이 나오지 않은 데다) 사측은 복직 시기에 대해 확답하지 않은 채 농성을 접으라는 말만 되풀이해 교섭이 결렬됐고, 노조가 2번째 고공농성에 돌입하게 된 것입니다. 이 와중에 이명박 대통령은 중국 방문에서 최동렬 기륭전자 회장을 일행에 포함시켜 비정규직문제에 대한 정부의 미천한 인식 수준을 드러냈습니다. 하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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