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임대주택을 넘어서 우리는 지금 인권을 유린당하고,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다”며 “여기에 우리가 항의하고 저항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우리의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
할머니들이 “우리가 물 뿌린 거 말고, 뭘 했다고 이러느냐”며 “때리지 말라”고 소리쳐보지만 소용없다. 실신을 했는지 사지가 들린 채 끌려나오는 사람들도 보인다. 세입자들이 바깥으로 끌려나왔지만, 용역철거반원들의 폭행은 계속된다.
성수1가지역 세입자대책위원회 용역 동원한 폭력 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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