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경기지역본부가 171일간 송전탑 고공농성을 한 쌍용차 해고자 3명에게 20일자로 공문을 보내 ‘관리비용’ 청구 명목으로 3천5백만 원가량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들은 6월 20일까지 한국전력 명의의 통장으로 입금하라고 통보했다.
집에서 아이를 키우던 A씨의 아내도 작년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아내가 받는 돈은 매달 70만원이다. A씨가 가져오는 돈을 합하면 매달 130만원 정도의 수입이 들어온다. 그 돈으로 월세 35만원과 도시가스비, 전기세 등의 공과금, 식비, 핸드폰요금, 유류비 등을 제하고 나면 남는 돈이 한 푼도 없다. 보험은 해약한지 오래다.
한진중공업 사측이 노조 측에 제기한 158억 원의 손해배상 내역이 노조의 파업, 투쟁으로 인한 손실과는 관계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권영국 변호사는 “이것이 명백한 사실로 밝혀질 경우, 한진중공업의 소송 사기 행각이 입증 될 것”이라며 “반드시 조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1일 정리해고, 복직문제 갈등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최강서 조직차장의 죽음이 회사의 158억 손해배상 청구와 민주노조 탄압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진중공업지회 최강서 조직차장은 21일 오전 8시 40분경 노조 회의실 비상탈출용 소방기구에 스카프로 목을 맨 채 발견됐다. 지회 관계자들이 인근 영도 해동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오전 9시 41분경 사망했다.
근본적으로 부당해고의 책임이 홍익대학교 측에 있다는 것이죠.
사측은 울산공장에 이어 아산공장 비정규직 노조(사내하청지회) 간부들한테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아산공장 사측은 사내하청지회가 지난 17일 오전 8시10분경 전면파업을 해 생산손실 차량대수 16대라고 밝혔다. 총 3억9백9십만원을 청구했으며, 노조 간부들 대상으로 1인당 1천만원씩 청구해 간부와 조합원을 분리시켰다.
“형사재판을 받는 피고인의 입장에서 검찰의 수사기록 열람·등사 거부로 인하여 많은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겪었”다며, 검사의 위법한 불법행위로 인하여 자신의 방어권을 침해당하는 고통에 대하여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며 소송 이유를 밝혔다.
사무금융연맹은 증권거래소 측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중단하고 현재 진행 중인 압류를 철회하라\"고 촉구하며 \"지금까지 강제집행으로 가져간 돈을 반납하지 않는다면
쌍용자동차 파업에 참가했던 이 모씨의 부인 박 모씨(29세)의 빈소가 평택 굿모닝병원에 마련됐다.
조선일보는 지난 19일 자사 사보를 통해 \"다음이 본사 저작물을 대규모로 무단 사용했다\"며 \"이로 인한 손해액이 최소 90억 원에 이른다고 판단하고, 일단 10억5천7백만 원을 지급하라는 손배소를 19일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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