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해고자들은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광화문 사거리, 청계광장까지 70m 간격으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그러자 경찰은 오후 2시20분경 이들을 집시법 위반혐으로 연행했다.
2005년 11월 14일 비정규법안의 국회처리를 앞두고 전국비정규노조 연대회의는 현장으로부터의 총파업조직과 비정규권리입법 쟁취를 위한 전국순회투쟁단을 국회 앞에서 출발시킨다.
“적극적으로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노조가 우리를 위해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앞장서 나서지는 못하지만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전해투는 99년 벽두부터 2차 전국 순회투쟁을 시작했다. 각 지역을 돌며 투쟁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지역 연대투쟁의 주체를 발굴하며 99년 투쟁계획을 세울 수 있는 계기로 삼는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지난 1월 11일부터 5박6일의 기간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해투는 지난 10월 27일 명동성당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22일간 계속해 온 전국 순회투쟁을 마쳤다.
지난 달 28일부터 시작된 전해투의 전국 순회투쟁은 날이 갈수록 그 힘을 더해가고 있다. 11월 1일 서울 농성장에서 하루 휴식을 가진 전해투 전국 순회 투쟁단은 무노조의 상징인 삼성그룹에 대하여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에 걸쳐서 삼성본관 앞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표적투쟁을 가하였다.
'민주노총 해고자복직투쟁 특별위원회'(이하 전해투)가 전국 순회투쟁의 길에 나섰다. 출정에 앞서 전해투는 "기존의 투쟁이 해고자 원직복직이 목적이었다면, 올해는 노동자·실업자·제민중들의 연대투쟁을 조직하는 것"이라며 투쟁의 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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