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끝나버린 평화였다. 프리타운 정부와 혁명연합전선(RUF)은 지난해 7월, 평화협정에 서명했지만 그것도 잠시, 5월 초 300명의 유엔평화유지군(blue berets)이 반군들에 의해 인질로 잡히자 다시 원상태로 돌아갔다. 5월 10일 영국군이 RUF 지도자 포다이 산코를 체포한 것도 분쟁의 중단을 가져오지는 못했다. 이 내전의 이면에는 시에라리온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국제 광산 회사들간의 앞 뒤 가리지 않는 암투가 숨어있다.
신노동당의 영국은 짐바브웨에 이어 시에라리온에서도 자신의 과거 식민주의를 되살리고 싶은 참을 수 없는 충동을 갖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