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최근 개헌 논의를 두고 선거법 개정부터 선행해야 개헌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은 심상정 의원이 제안한 ‘제3중재기구 구성’ 제안에 대해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는 그동안 교섭 주체였던 반올림이나 피해자 유족의 합의를 토대로 나온 것이 아니어서, 자칫하다가는 삼성이 ‘제3중재기구’ 구성을 빌미로 피해자 및 반올림과의 교섭을 해태할 우려도 존재한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발언에서 “노동운동도 이제 변화해야 한다”며 “이번 철도파업이 보여준 경험을 교훈 삼아 사회책임 노동운동으로 변화해야 한다. 노동조건 향상이라는 실리적인 영역에 한정되지 않고 이제 노동조합이 사회경제 개혁의 주체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상정 대표는 22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출입기자 신년 오찬간담회를 열고 “작년이 정의당으로서 진보정치를 성찰하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주류 진보의 길을 열어가는 큰 걸음을 내딛을 것”이라며 “민주당을 대체하는 정의당이 될 때 최대의 정치개혁이 이뤄지는 것이다. (올해는) 주류진보정치를 개척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 무노조 전략 문건’을 폭로한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21일, ‘삼성 청문회’ 개최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심상정 의원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추가 채택과 ‘삼성 등 무노조 경영, 노조탄압 관련 청문회’ 개최 등 2건의 동의안을 제출했다.
심상정 의원은 김한길 민주당 대표,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의 잇단 회동과 의견 교환을 통해 ‘야권연대’를 위한 물꼬를 터 나가고 있다. 이들은 야권 연대 전선을 통해 이후 국정원 개혁을 위한 야권 단일안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심상정 진보정의당 신임 원내대표가 ‘결선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치개혁 연대’ 구성을 여야 정치권에 제안했다.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이 최근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 30여분 정도 티타임 만남이 이뤄진 것을 두고 “언론에 회동했다, 또는 협력을 하기로 했다는 표현은 좀 과잉된 것”이라고 밝혔다.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이 사실상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 큰 차이가 없는 노선을 제시해 이후 진보정치까지 포함된 야권 재편 가능성이 주목된다.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정책네트워크 ‘내일’ 이사장을 맡은 최장집 교수가 “안철수 신당은 노동 중심의 진보정당을 추구한다”는 말을 하고 안철수 의원도 동의 하면서 진보정의당과의 연대-연합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진보정의당은 사안별 연대는 가능하다는 원론적 의미로 선을 긋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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