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선언하고 다시 공공의료를 확대한다는 입장을 밝혀 자기모순을 드러냈다. 경남도가 29일 오전 폐업 선언 뒤 홍준표 도지사가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히면서 지역 공공의료 확대로 103년 전 건설된 진주의료원 폐업의 명분을 잃었다.
군소후보 TV 토론 자격을 제한하는 이른바 이정희 방지법에 통합진보당이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심상정 진보정의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결선투표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국회 환경노동위 은수미 민주통합당 의원이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한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사내하도급법)을 두고 “대법원이 불법 파견이라고 명백하게 판례로 구축한 조항이 모두 와해되도록 설계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이 5일 ‘삼성X파일 공개 특별법’(국가안전기획부 불법도청테이프 등의 처리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진보정의당은 29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를 전제로 한 2월 임시국회의 조속한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심상정 진보정의당 노동자살리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쌍용자동차가 2009년 정리해고 당시 무급휴직자 455명의 복직만 합의한 것을 두고 “159명 해고자의 복직 여력도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보정의당 심상정, 김제남 의원, 송재영 최고위원은 3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사회대통합을 위한 5대 긴급 노동현안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와 심상정 전 대선 후보는 당 대선 평가 워크샵에서 박근혜 당선인을 선택한 국민의 뜻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심상정 진보정의당 전 대선 후보가 새정치 실현 공동선언을 통해 야권 정책연합에 합의했다. 새정치 공동선언은 사실상 야권 정책연합으로 민주당과 진보정당이 대선에서 정책연합을 이뤄낸 것은 처음이다.
박용진 문재인 캠프 공동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심상정 후보의 사퇴는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에 또 다른 헌신이자 결단이며 이번 대선에서 사실상 야권단일화의 완성”이라며 “이번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서울교육감선거, 경남도지사 선거 등 전국적 선거에서 각각 야권의 승리를 위한 단일화가 완료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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