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빠띠스따민족해방군(EZLN)은 공식 선거가 진행되는 동안 '다른 선거'를 실천하고 '소멸된 민중들의 이해에 복무하자'고 호소했다. '다른 선거'는 2006년 1월 1월에 출범할 예정이며, 이 때 마르꼬스 부사령관은 전국 횡단에 나설 예정이다.
메히꼬시 - 지난 3월18일 전기 산업의 민영화와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25만 명에 달하는 노동자, 학생 그리고 사빠띠스따의 시위는 대통령 에르네스트 세디요가 이끄는 제도혁명당(PRI)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항하는 투쟁에 새로운 국면을 장식하는 한 주간의 투쟁의 정점을 이루었다. 사빠띠스따 봉기의 드라마가 치아빠스의 정글과 산 속에서 계속되고 있는 한편 노동자들은 경제적 공세에 대항하고 있다. 작년 12월, 정부는 빈민들의 주식인 또르띠야 빵의 가격을 50%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석유값 인하에 따른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는 휘발유 값을 10% 인상하는 것을 포함하여 세금을 대폭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메히꼬에서 대부분의 재화가 트럭으로 운송되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조치는 모든 상품의 가격 인상을 의미한다.
대규모 매체들의 치아빠스 투쟁에 대한 관심이 흐려지면서 이 남부 메히꼬주 의 여건은 계속 피폐화되고 있다. 중무장한 부대가 분쟁지역으로 잘 알려진 고지대와 라깐돈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빠띠스따 민족해방군은 분쟁지역에서 가장 강력하다. 이 저주스런 상황에 더해 9월에 치아빠스는 홍수를 겪었고 메히꼬 경제는 총 체적으로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봉기 이후 정전협정이 이루어졌지만, 그 이후에도 수백명이 정치적 폭력에 의 해 살해되었다. 정부와의 직접 협상은 96년 9월 깨졌고 중재단과의 대화도 5개월 후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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