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부주의자들은 주류 정당들로부터 몽상가라고 조롱을 받으면서 고약한 평판을 얻어왔 다. 그러나 좌파의 대안에 관한 우리의 시리즈 중 두 번째를 통해 콜린 워드는 DIY 정치(Do It Yourself politics)의 발흥은 무정부주의의 자조(self-help) 철학이 국가로부터 소외되었다고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호소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이따금 성공을 거두고 있다.
아나키스트들, 최근 사회운동과 가두시위 현장에서 이들의 숫자가 불어나면서 프랑스의 무 정부주의 운동이 마치 순풍에 돚단듯하다. 집권당인 사회당뿐만 아니라 혁명적 공산주의 동 맹(LCR; Ligue communiste revolutionnaire, 트로츠키 계열) 같은 급진 정당들까지도 현재 프랑스 젊은 청년들에 대해 무시할수 없는 동원력을 확대해가는 이들 무정부 공산주의자들 에게 적지않게 신경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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