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의 ‘임금 꺾기’로 임금을 체납 당한 노동자가 80%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롯데시네마가 근로시간 단위를 30분으로 하고, 10분, 20분 등 30분을 넘지 않은 근로시간은 임금에 반영하지 않은 것이다.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자 73%가 업무 중 고객으로부터 무리한 요구 및 신체적, 언어적, 성적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하루 평균 7.33시간의 노동을 하지만, 월 평균 임금은 72만원에 불과하며 하루 평균 휴게시간도 27분에 그쳤다.
청년유니온은 매뉴얼을 통해 근로계약서는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필수적인 장치로서, 단기 아르바이트라고 할지라도 일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교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노동법은 알바노동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령이 없거나 실제화 되지 않아, 이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알바들의 눈높이에 맞는, 알바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노동법의 대대적인 제·개정이 필요하다.
십대 \\\'밑바닥 노동\\\'의 변화하는 현실은 정부의 대책이 요란한 빈 수레에 불과함을 보여준다. 청소년 노동은 그들의 특별한 조건을 고려하되, 보편적 해법을 통해 청소년을 간접 보호하는 정책이 최우선되야 한다.
혹시 떼인 돈이 있으신가요? 차마 달라고 말하지 못했나요? 3년 이내에 발생한 체불임금이라면 받을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이 1만원이 된다면 사람들이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계속해서 장시간 일을 하기도 하겠지만 10시간 이상 일하던 것을 6시간 이하로 줄이게 되고 남은 시간을 여가시간에 사용하며 삶의 질을 스스로 높일 것이라고 말이다.
현대차 회사가 노사 임금단체협약 교섭 중에 자사 품질 경쟁력이 하락했다는 자료를 공개하면서 노사가 교섭에서 제품 경쟁력 방안에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그 원인을 두고 입장이 다르다. 현대차는 2012년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의 신차 초기 품질조사에서 현대차가 지난해 11위에서 18위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내구품질조사에서도 2013년 22위로 지난해 9위에서 대폭 하락했다.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하며 경총포럼에서 기습시위를 벌인 알바연대 회원 4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알바연대 회원들은 경총포럼이 열린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이희범 경영자총연합회(경총) 회장과 면담을 요구하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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