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증언대회는 \'노동권 사각지대에 놓인 저임금노동자의 현실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장애인, 노숙인, 학생, 청소용역 노동자 등이 증언에 나섰다. 증언대회 행사장 주변에는 최저임금 관련한 설문조사와 선전마당, 무료 노동상담 부스 등이 설치됐다.
『똑똑~』은 제목에서처럼 노동인권교육이 가져다줄 흥미롭고 감동적인 경험을 함께 해보지 않겠느냐고 독자들에게 손짓한다. 그러한 경험이야말로 사람다운 노동, 행복한 노동을 일구어낼 힘을 지닌 미래의 노동자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경제사정이 나아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 근로장학생 등으로 등록금을 벌거나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학생들은 열악한 노동조건에서 일하고 있으며, 낮은 임금과 임금체불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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