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현대차 아산, 노조간부 박OO씨 유서

현대차 아산, 노조간부 박OO씨 유서

박모 씨는 유서를 통해 \'현장탄압의 주범\'으로 관리자의 실명을 밝히며, 타임오프로 인한 노조활동의 제약으로 \'힘들다\'는 심정을 토로했다. 아래는 박모 씨가 남긴 2장의 유서 중 한 부의 유서 전문이다.

[2신] 현대차 아산, 시신 강제 인도에 라인 세워

[2신] 현대차 아산, 시신 강제 인도에 라인 세워

노조 지침 이후 노동자들은 공장 라인을 멈추고, 박00 씨의 일터이자 자결한 장소인 엔진1부(품관)로 모이고 있다. 특히 엔진1부 조합원들은 경찰과 회사의 시신 강제 인도에 항의, 병원 구급차를 막고 엔진1부 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현대차 아산 노조 간부, 공장서 자결

현대차 아산 노조 간부, 공장서 자결

현대차지부 아산공장위원회(현대차 아산공장 정규직노조, 이하 ‘아산공장 노조’) 노조 간부 노안위원 박00(49세) 씨가 자신이 일하던 엔진1부(풍관) 남자 화장실에서 목을 매고 자살, 9일 오전 8시경 같은 부서 조장이 발견했다.

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197명 공장밖으로 내몰려

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197명 공장밖으로 내몰려

현대차 아산공장 사측의 2차 대량 징계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비정규직없는충남만들기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22일 오전11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싹쓸이’ 징계를 규탄함과 동시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했다. 같은날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는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현대차 아산 2차파업 잠정중단, 현장투쟁 전환

현대차 아산 2차파업 잠정중단, 현장투쟁 전환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노조)가 9일 오후6시 조합원총회를 열고 △총회를 기점으로 2차 파업을 잠정 중단하고 현장에 복귀한다 △대량징계로 파업대오가 각각 현장 안과 밖으로 나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현장투쟁과 장외투쟁을 병행한다 △향후 3지회(현대차 아산, 울산, 전주 비정규직노조) 공동투쟁을 복원함과 동시에 4대 교섭의제와 8대 요구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을 결의한다고 결정했다.

현대차 아산, 불법파견 투쟁 중간평가 토론회 열려

현대차 아산, 불법파견 투쟁 중간평가 토론회 열려

지난 12일 오후6시 충남 아산근로자복지회관에서 100여명의 아산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노조)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7월 22일 대법원 판결이후 진행된 불법파견 정규직화, 간접고용철폐 투쟁에 대한 중간 평가를 하는 전 조합원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현대차 아산, 업체까지 나서 손해배상 확대

현대차 아산, 업체까지 나서 손해배상 확대

교섭기간에 현대차 아산공장 일부 사내하청업체까지 나서 손해배상을 청구해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노조)는 “사측은 신의성실에 입각한 교섭은 고사하고 비정규직 노조 죽이기에 혈안”이라고 반발했다.

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17명 3억2천만원 손해배상 청구

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17명 3억2천만원 손해배상 청구

아산공장 회사측은 사내하청지회 간부 17명을 대상으로 3억2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 13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소장이 접수됐다. 더불어 회사는 사건 선고일까지 연5푼, 완제일까지 연20%의 비율에 의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현대차 아산, 정규직 현장위원 천막치자 강제 철거

현대차 아산, 정규직 현장위원 천막치자 강제 철거

현대차 아산공장 정규직 현장위원들이 1일 아침 비정규직 정규직화 투쟁에 연대하기 위해 공장 안팎에 천막을 세우는 과정에서 사측이 물리적으로 막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3명이 부상당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대차 아산 또 폭력사태…“용역 투입됐다”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대차 아산 또 폭력사태…“용역 투입됐다”

아산공장 사내하청노조 간부인 최병환 현장위원은 “5명에게 집단 구타당했다. 그 중 몇몇이 처음 보는 사람들이었는데, 자세히 보니 동희오토 비정규 노동자들이 투쟁할 때 현대기아차 양재동 본사에 투입되었던 용역업체 직원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폭행당해 다리 부상으로 병원으로 실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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