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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 저는 기내용 유니폼을 입고 출근합니다

영하 10도, 저는 기내용 유니폼을 입고 출근합니다

겨울날 유니폼에 경량패딩만 입고 버스를 기다리면 발등까지 아려옵니다. 정류장까지 가는 미끄러운 길 위에서 온 신경을 구두 신은 발끝에 집중하다 보면 넘어질까봐 덜컥 겁이 나요. 그래도 방법은 없습니다. 작업복을 입는 직업군은 보통 라커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항공 승무원들에게는 이 당연한 권리가 허락되지 않는 걸까요?

정의당, 아시아나KO 정리해고 천막농성 강제 철거 규탄

정의당, 아시아나KO 정리해고 천막농성 강제 철거 규탄

정의당이 종로구청의 아시아나KO 정리해고 반대 천막농성장 강제 철거를 규탄했다. 앞서 아시아나KO는 5월 11일 비정규직 노동자 8명을 정리해고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5월 6일 정리해고에 반대하며 지난 6일 아시아나 종로사옥 앞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아시아나 매각, 또 재벌 퍼주기를 할 것인가?

아시아나 매각, 또 재벌 퍼주기를 할 것인가?

가지고 있으면 낙하산 지키기가 되고, 매도를 하면 재벌 특혜가 되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답은 실질적인 국유화에 있다. 국유기업으로서 정부의 관리와 감독을 받고 공적 생산의 목적에 따라 사회적, 국가적 소유가 될 때 위와 같은 딜레마는 사라진다. 또한 개별 기업의 소유구조만이 아니라 산업 전체를 국가계획 속에서 풀어나가야 할 때이기 때문에 핵심적인 기업의 국유화는 더욱 절실하다.

[팩트를 채우는 미디어비평] ‘역적’ 아니면 ‘영웅’ 만들기

[팩트를 채우는 미디어비평] ‘역적’ 아니면 ‘영웅’ 만들기

사고 기사를 대할 때마다 한국 언론은 이상한 병이 도진다. 우선은 사망자 숫자에 너무 목을 맨다. 이보다 더 심각한 건 너무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는 나쁜 버릇이다. 이 때문에 복합적 원인에 따른 사고의 경우 대부분을 빼 먹거나 엉뚱한 가해자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양대 조종사노조 위원장, 긴급조정 규탄 단식 돌입

양대 조종사노조 위원장, 긴급조정 규탄 단식 돌입

신만수 대한항공조종사노조 위원장과 김영근 아시아나항공조종사노조 위원장이 양 노조에 행해진 정부의 긴급조정과, 파업 종료 후 벌어지고 있는 사측의 노동탄압에 반발하며 21일부터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양 조종사노조는 21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들은 긴급조정에 대해 “군부독재 시절에조차 함부로 사용하지 않았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할 유령과도 같은 긴급조정권이 항공사업장에 올해 두 번이나 발동됐다”며 “정부의 폭거는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 조종사노조는 기자회견문에서 “이제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뿐만 아니라 모든 사용자들에게 ‘노동조합과의 자율교섭’이란 말이 의미 없는 것이 될 것”이라 경고하고,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측에게 “정부의 초 헌법적 조치를 등에 저지르는 온갖 탈법적이고 부당한 노조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노조의 업무 복귀 이후 조합간부에 대한 기장승격 훈련입과 누락, 조종사 부기장 강격 및 비행정직 등의 중징계를 내리는 한편, 쟁의대책위원 전원 처벌, 조합원 대상 서약서와 면담 강요 등의 부당노동행위를 행하고 있다. 대한항공도 교육중인 18명의 조합원을 원기종으로 복귀시키는 등 노조와의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대한항공조종사노조는 조합원에 대한 부당한 인사발령 구제신청을 지방노동위원회에 제기하는 한편, 대한항공의 부당노동행위를 고소할 예정이다. 파업에 돌입하기도

대한항공조종사노조, 파업 1시간 전 잠정합의안 도출

대한항공조종사노조, 파업 1시간 전 잠정합의안 도출

파업시한을 한 시간 남긴 지난 18일 오후 11시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와 대한항공 사측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해 파업이 자동으로 철회됐다. 이 밖에 아시아나 항공 일반노조도 사측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열린우리, “긴급조정은 법률이 보장하는 민주적 조정절차”

열린우리, “긴급조정은 법률이 보장하는 민주적 조정절차”

김대환 장관의 긴급조정권 발동에 대해 각당과 한국노총이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다. 특히 열린우리당은 긴급조정권 발동이 법률이 보장하는 민주적인 조정절차라 고 나홀로 주장해 주목을 끌었다.

[3신 6:30]아시아나조종사 파업에 긴급조정권 발동

[3신 6:30]아시아나조종사 파업에 긴급조정권 발동

아시아나항공 노사가 막판 협상 타결에 실패함에 따라, 김대환 노동부 장관이 오후 6시 기자회견을 열어 밤 12시에 긴급조정권이 발동됨을 발표했다.

[클리핑] 아시아나항공 양노조 파업찬반투표 예정

[클리핑] 아시아나항공 양노조 파업찬반투표 예정

조직대상이 다른 2개의 노조가 있는 아시아나항공에서 양대 노조와 사측 의 갈등이 고조돼 올 연말 최초의 항공사 파업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클리핑] 아시아나노조, ‘청원경찰 강제임용’ 노동위 제소

[클리핑] 아시아나노조, ‘청원경찰 강제임용’ 노동위 제소

아시아나항공노조가 회사측이 청원경찰을 강제임용하면서 노조탈퇴를 종용하고 있다며, 부당노동행위로 구제신청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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