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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오바마의 아시아 순방과 범태평양파트너십 구상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오바마의 아시아 순방과 범태평양파트너십 구상

지난 달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일본, 중국, 한국을 순방했다. 오바마의 아시아 순방은 국제경제와 안보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아시아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높이고 동맹국들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한 것이었다. 중국이 급성장하고 한국, 중국, 일본과 아세안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지역경제안보공동체에 대한 구상에서 미국이 소외되고 있다는 판단은 오바마의 아시아 중시정책의 계기가 되었다. 이번 아시아 순방에서 오바마는 미국이 아시아태평양 국가임을 특히 강조하며 아시아의 안보와 경제에 대한 개입을 더 높이려는 의지를 표명했다.

[월간평화연대] APEC, 자본을 위한 잔치

[월간평화연대] APEC, 자본을 위한 잔치

99년의 시애틀 투쟁 이후, 세계화를 저지하기 위한 행동들은 꾸준히 계속되어 왔다. 홍콩 WTO 각료회의의 전초전이 될 이번 APEC에 대해서도 반대투쟁이 전개될 것이다. 이미 정부에서는 반세계화 투쟁전력이 있는 900여명의 해외 활동가들에 대해 입국금지 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새로운 형태와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투쟁을 모색하고 있으며, 다른 세상에 대한 의미를 선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APEC 집중취재] [기자의눈] 反아펙 투쟁이 남긴 것

[APEC 집중취재] [기자의눈] 反아펙 투쟁이 남긴 것

아펙 투쟁의 담론이 여기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아펙 투쟁에서 반미, 반부시 이상 그 무엇을 얻을 수 없었고, 그 답답한 상황에서의 좌파적 담론은 어디 갔는가에 대해 물을 수밖에 없다.

[APEC 동향] 1차 정상회의, 무역투자 자유화 ‘부산로드맵’ 채택

[APEC 동향] 1차 정상회의, 무역투자 자유화 ‘부산로드맵’ 채택

이제 부산은 ‘자본 자유화의 도시로 그 이름을 역사에 길이 남게 됐다. 1차 정상회의에서 보고르 선언의 재확인과 추가 국내 자유화에 대한 실천 내용을 담은 ’부산 로드맵‘이 채택됐다.

[APEC 집중취재] [반아펙 18:40] 1차 국민대회 마무리

[APEC 집중취재] [반아펙 18:40] 1차 국민대회 마무리

참가자들은 "우리는 부산에 놀러온 것이 아니라 아펙을 부수러 왔다. 힘차게 나아가자"라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버스를 타고 토곡사거리에서 열릴 예정인 '지역학생사회' 부문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중이다.

[APEC 집중취재] 아펙과 빈곤, 한국정부의 빈민탄압(2)

[APEC 집중취재] 아펙과 빈곤, 한국정부의 빈민탄압(2)

“신자유주의 세계화 물결이 거센 지금이야말로 전 세계 노점상, 도시빈민들이 모여 함께 투쟁하고, 국제연대를 통해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만 하는 시기”

[APEC 집중취재] ‘문화’로 풀어낸 ‘아펙’ 반대의 목소리

[APEC 집중취재] ‘문화’로 풀어낸 ‘아펙’ 반대의 목소리

부산 서면 밀리오레 거리는 '반 아펙'을 외치는 군중으로 가득찼다. 이들의 '아펙반대'의 외침은 18일 부문마당과 1차 국민대회로 이어질 계획이다.

[APEC 집중취재] 17일 폐막, 부산민중선언문 채택

[APEC 집중취재] 17일 폐막, 부산민중선언문 채택

“DDA 협상의 타결은 농산물을 포함한 서비스 분야의 개방을 강요함으로써 식량주권을 위협하고, 교육·의료·공공 서비스 분야도 초국적자본에게 넘겨주는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

[APEC 집중취재] 아펙과 빈곤, 한국 정부의 빈민 탄압(1)

[APEC 집중취재] 아펙과 빈곤, 한국 정부의 빈민 탄압(1)

"천문학적인 돈 잔치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되묻고 싶을 뿐”이라며 “그들의 성장과 그들의 잔치는 누군가의 희생과 피해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18일 아펙정상회의, 어떻게 진행될까.

18일 아펙정상회의, 어떻게 진행될까.

과연 21개국 아펙 회원국들의 정상들이 모이는 일정은 어떻게 될까.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날은 공식적으로 18일과 19일이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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