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인권선언문은 몇 장의 선언문이 아니라 우리의 말이고, 앞으로의 우리를 묶어줄 단단한 연결고리다.
인권선언이 개별 권리의 선언이자 동시에 다른 사회에 대한 집합적 권리이기도 함을 알 수 있다.
간의 존엄성을 훼손시키는 형태로 강화된 이 사회의 구조가 나은 참사였다.
한국사회에서 위태로운 세월호 안의 사람들과 같은 상태로 장애인들은 위험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죠.
수많은 물고기가 하루 아침에 죽어나갔다.
이주노동자 또한 이 땅의 노동자,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함께하는 실천이 필요하다.
세월호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를 우리 사회에 요구하나, 기득권 세력은 “지금과 똑같이”를 세월호에 요구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해, 재난사고에 대해, 이제는 사회운동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문제는 누구의 입장에서 무엇을 불안과 걱정으로 정하느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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