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학교는 학생들도 인간이며, 그러기에 아플 수 있다는 사실을 잊는 듯하다. 학생이 쓰러질 정도로 아픈 것이 아니거나, 부모님의 확인전화가 없으면
촛불문화제에 참여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이 촛불문화제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혹은 무엇을 원하는가.
자유냐 안전이냐 하는 이분법적 접근이나 자유와 안전이 동질의 가치를 갖는 것처럼 바꿔치기 하는 문제가 있다. \\\'생명, 자유, 안전\\\'을 따로 떼어내서 거래하자는 말은 속임수이다.
철도공사가 오는 4월 1일부터 용산-팔당 간 전동열차에 대해 차장승무를 생략하고 ‘1인 승무’ 시행을 하겠다고 밝혀 철도노조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일단 3월 1일부터 야간 운행에 차장승무를 생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밀양역에서는 서울행 KTX 열차가 발판에 끼인 승객 김모 양을 매단 채 30여 미터를 달린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기장이 일찍 제동을 걸어 이 승객이 크게 다치지는 않았으나 또다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사고였다.
남성다움의 마지막 보루를 타파하고 말겠다는 페미니스트들의 의지는 현재 평등권을 실현했다는 차원에서 평가되기보다는 적어도 내게는 군대(군사주의)로의 여성(여성주의)의 흡수로 보인다. 물론 여성병력의 확대가 보다 일정정도 유연한 군대를 만들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사회 전반적인 탈군사화에 디딤돌이 될지 혹은 걸림돌이 될지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지금도 차고 넘치는 군인인데 여성도 그 수를 보탤 것이 아니가 가능하면 군축과 군대의 규모를 줄이는 방향에서 대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기아자화성공장 비정규노동자 사망사고…산안 차별 제기
지난 18일 발생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실험실 폭발사고와 관련하여 참여연대 과학기술민주화를위한모임이 실험실 안전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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