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해방 스타일은 자본주의 심장을 강타하게 될 것이다. 노동해방 스타일은 다수가 권력의 주인이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닌 진리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우리 곁에 올 수 있다는 확신으로 노동해방 스타일을 복원하여 정치일정을 돌파하자.
안 교수는 자신의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에서 “각자 다른 색깔을 취해온 4개 정부들이 모두 해군기지가 필요하다고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면, 다른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는 그 판단을 받아들이는 게 옳다”는 입장을 밝혔다.
누가, 아니 정확히는 안철수씨가 미국 흑인시민권운동의 기폭제가 된 로자 파크스(Rosa Parks)의 얘기를 꺼냈다. 그리고 \'투표합시다\'라고 캠페인했다.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박원순 변호사를 지지하면서 내놓은 이른바 \'종이편지\'에 나온 내용이다. 근데, 사실 이는 그 로자 파크스 사건과 그 역사적 맥락을 아주 편의적으로 해석하고 이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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