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수 경찰청장이 29일, 퇴임하면서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을 “경찰조직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며 치켜세웠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여름 대규모의 반정부 시위대에 대처한 방식때문에 경찰청장을 교체했다\"고 보도했다.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농성을 벌이다 경찰의 진압으로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자 건설자본과 오세훈 시장, 이명박 대통령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법무부는 28일 오후 \"촛불시위와 관련한 경찰의 공권력 행사는 과격한 행동을 저지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였다\"며 \"경찰의 피해를 면밀히 조사하지 않은 인권위의 보도자료가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회사의 폭력만행보다 더욱더 경악할 만한 것은 구사대와 용역깡패 수십여 명이 집단폭행을 하고 있는 동안 경찰은 바라보고만 있었던 것\"이라며 \"한술 더 떠 항의하는 시민들을 방패로 찍고 연행하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어청수 경찰청장이 시민단체의 \'파면촉구 1인 시위\' 중에 전북경찰청에 도착했다. 전북진보연대는 어청수 청장 방문에 맞춰 30일 아침 9시부터 전북경찰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1인 시위에 나선 이강실 대표는 \"집회를 보장하고 보호해야 할 경찰이 백골단을 다시 만드는 등 억압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경찰의 과도한 공권력 행사로 인해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 요구가 정치권부터 노동인권사회단체에 이르기까지 한목소리로 나오고 있다.
<!– –> <!– –> <!– –> <!– –>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어제(11일) 전국 165곳의 경찰서 앞에서 \'어청수 파면\' 일인시위를 진행한 데 이어, 내일(13일)은 \'어청수 파면 촉구 하루 십만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하루 동안 어청수 경찰청장의 파면을 원하는 시민 십만 명의 서명을 받아
전국 39개 인권단체로 구성된 인권단체연석회의(연석회의)가 7일 경찰의 대응을 비판하며, △어청수 경찰청장 사퇴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의 사과 △경찰기동대 해체 △전의경제도 폐지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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