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나는 에이즈의 얼굴이다”

“나는 에이즈의 얼굴이다”

미국은 수많은 에이즈 관련 사망자를 외면해왔지만, 라이언 화이트의 장례식만큼은 외면하지 못했다. 수혈로 감염되어 1990년에 사망한 그에 대한 상반된 반응은 그의 삶과 유산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반영한다. 라이언 화이트는 1980~1990년대 에이즈 유행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재조명하는 데 기여했지만, 그의 이야기는 무고한 피해자와 유죄의 가해자를 인위적이고 자의적으로 구분하며 인종차별, 동성애 혐오, 반마약 낙인을 강화하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인권오름] 에이즈환자 요양병원 수난기

[인권오름] 에이즈환자 요양병원 수난기

오지 말라. 에이즈환자 안 받는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라이언 화이트를 기다릴 수는 없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라이언 화이트를 기다릴 수는 없다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잠시라도 에이즈 인권 현실을 돌아봐야 하는 이유는 30년이라는 숫자 때문이 아니다.

[인권오름] [디요의 인권이야기] 12월 1일 함께 ‘귀한 목숨’을 실천하자.

[인권오름] [디요의 인권이야기] 12월 1일 함께 ‘귀한 목숨’을 실천하자.

12월 1일은 HIV/AIDS 감염인 인권의 날이다. 그러나 지금 감염인들은 요양병원 하나 찾아갈 곳이 없다. 12월 1일을 맞아 \\\'귀한목숨\\\'으로 살아가기 위한 실천을 함께 해보자.

[인권오름]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국가직영’ 요양병원이 필요하다

[인권오름]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국가직영’ 요양병원이 필요하다

전국에 1280여개 요양병원이 있지만, 단 하나의 요양병원도 에이즈환자의 입원을 받아주지 않는다. 요양이 필요한 에이즈환자가 1명이든 100명이든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에서 에이즈환자가 배제되어 있다는 사실자체가 심각한 건강권 침해이다.

에이즈, 그리고 건강할 권리

에이즈, 그리고 건강할 권리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것이 곧 인권이다. 에이즈환자에게 건강할 권리란 적절한 의료적 조치를 받는 것 이외에도 에이즈라는 질병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차별과 배제 당하지 않을 권리, 더 나아가 질병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권리를 포함한다.

[인권오름]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가난할수록 사회와 격리되는 곳, 요양병원

[인권오름]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가난할수록 사회와 격리되는 곳, 요양병원

2004년 114개에 불과했던 요양병원이 2013년 1161개로 증가했다. 하지만 증가하는 요양병원에 대한 공적규제는 없고, 결국 요양병원은 수익창출이 우선되어 필요에 의한 진료보다는 돈이 되는 진료, 돈을 아끼는 진료만을 하고 있다.

[인권오름]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죄인 아닌 죄인이 되고, 약자 아닌 약자가 되고”

[인권오름]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죄인 아닌 죄인이 되고, 약자 아닌 약자가 되고”

수동연세요양병원의 에이즈 환자 인권침해 사건과 정부의 무대책속에 방치된 시간을 보내는 건 에이즈환자만이 아니다. 이들의 보호자 또한 속절없는 기다림을 감내하고 있다. 보호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에이즈환자 장기요양사업\\\'의 대안을 다시 고민해보자.

[인권오름]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에이즈 유행은 끝나지 않았다.

[인권오름]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에이즈 유행은 끝나지 않았다.

한국의 에이즈정책은 \\\'의료\\\'중심의 접근이었다.이러한 치료적 \\\'시혜\\\'가 다른 모순들을 효과적으로 은폐했다. 수동연세요양병원 사건을 비롯한 HIV감염인의 의료적 접근권 실태는 이러한 현실의 단면이다.

에이즈 환자, 당국의 방치 속에 거리로 내몰려

에이즈 환자, 당국의 방치 속에 거리로 내몰려

에이즈환자에 대한 인권침해 논란을 빚은 S요양병원에 대해 질병관리본부가 위탁계약을 해지했지만, 대체 요양병원을 마련하지 않아 이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들이 사실상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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