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네스티

국제엠네스티 “한국정부가 ‘공포 정치’ 하고 있다”

국제엠네스티 “한국정부가 ‘공포 정치’ 하고 있다”

국제인권단체인 국제엠네스티는 27일 전세계 인권상황에 대한 2010년 연례보고서를 발표하며, 한국 인권 상황을 놓고는 이주민의 권리 , 표현의 자유 침해, 경찰력의 과도한 무력사용 등을 지적했다.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제한은 인권침해”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제한은 인권침해”

엠네스티는 이주노동자들이 착취와 인권침해에 취약한 대부분의 이유는 고용주의 허가 없이 직장을 이동할 수 없기 때문이라 밝혔다. 이주민 단체들은 고용허가제 실시 때부터 사업장 이동을 철폐하라고 요구해왔다.

[인터-뉴스] [107호/초점]서방 군사개입 지지를 둘러싼 국제사면위원회의 내부 분열

[인터-뉴스] [107호/초점]서방 군사개입 지지를 둘러싼 국제사면위원회의 내부 분열

1961년 단지 "자유를 위하여"라며 건배를 했다는 이유로 7년형을 선고받은 포르투갈 두 청년들에 대한 석방운동에서 시작된 국제사면위원회(엠네스티)는 이제 160여개국에 140만 이상의 회원과 수백만 명의 지지자를 확보한 명실공히 세계 최대의 인권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1977년 엠네스티는 "모욕적인 처우, 폭력과 고문에 항거하여 인간의 가치를 옹호하는 활동을 통해 자유와 정의의 기초, 더 나아가 세계 평화의 기초를 확보하는데 이바지했다"는 이유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벨상 수여 이유에서 보여지듯이 애초 엠네스티의 활동은 불법적인 체포와 고문에 반대하는 양심수 석방운동에 초점을 두어왔고 세계적인 여론의 환기를 통해 해당 정부에 압력을 행사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가져왔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클리핑] 국제사면위, “한국 인권침해 개선하라”

[클리핑] 국제사면위, “한국 인권침해 개선하라”

국제사면위원회는 오는 3월부터 석달동안 국가보안법 개정, 노동권 보장 등 한국의 인권상황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집중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